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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활발한 기술교류 장을 열다, 제6회 울산기술장터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23
울산의 활발한 기술교류 장을 열다, 제6회 울산기술장터
작성일 2008.06.25 조회 7,652

 

 

울산의 활발한 기술교류 장을 열다,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제6회 울산기술장터 열려



▲산학협동관 로비에서 기술교류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 울산은 기술교류가 많이 부족합니다. '울산기술장터'가 활발한 기술교류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6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는 제6회 울산기술장터가 열렸다.

 이번 6회 행사는 6개 공동 주관 단체 중 울산대학교가 맡아 개최한 것으로 대학·연구소 보유특허 소액판매 및 우수 연구실 기술 교류를 목적으로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상담을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행사 참가자들이 ㈜비아글로벌 허운행 대표의 특강을 듣고 있다.

 

 오후 2시 20분부터 시작된 ㈜비아글로벌 허운행 대표의 특강 '시장수요 분석 및 사업성평가 방법'에서 허운행 대표는 "세계 시장을 노려라. 아시아로 뻗어라. 중요한 것은 노하우다."라며 기술 활용성을 강조했다.

 강의실에는 대학 기술 연구원, 교수, 기업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리를 메워 강의 내내 진지한 분위기로 특강을 경청했다.




▲울산대 박호범 교수(왼쪽)와 울산대 박홍석 교수가 우수연구실 소개를 하고 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113호와 114호 강의실에서 각각 화학·환경 분야 우수기술 설명회와 기계자·자동차 분야 우수기술 설명회가 열렸다.

 화학·환경 분야는 울산대 박호범 교수와 경상대 김진국 교수의 연구실이, 기계·자동차 분야는 울산대 박홍석 교수와 RIST 이기영 박사 연구실이 소개되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울산대학교·부산대학교·RIST 기술상담, 맞춤형 사업화 컨설팅 지원 상담 모습

 

 연구실 소개 후 산학협동관 로비에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7개 대학(경상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영남대학교, 울산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과 1개 기업(RIST)의 기술상담 및 교류가 이루어졌다.

 회사기술 외의 다른 기술들이 필요해 꾸준히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박용석((주)Q-BioTech 대표이사) 씨는 "이미 외국이나 서울은 기술교류가 활발한 데 비해 울산은 중소기업 수가 적고 하층업체가 많아 기술교류가 미비하다"며 "대학도 지적재산권에 대한 마인드를 더욱 높여 좀 더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기술교류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대학기술의 소유권은 교육부에서 지정해 만든 각 학교의 산학협력단이 가지고 있다. 울산대학교는 매년 특허기술의 수가 늘어나 그 유지비 예산이 2억 원이 넘는 상황이다.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이전 매니저 서원경 씨는 "대학기술의 특허 유지비가 상당히 많이 드는 것에 비해 아직 우리 대학이 특허예산을 지원해주지 않아 특허 기술 보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학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대학에서 가진 것은 기술뿐이다. 대학의 기술·연구력과 기업의 자산·경영력이 만나야 할 필요가 있다. 울산기술장터가 기술교류의 장을 여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울산기술장터는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허정석)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클러스터추진단,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재)울산광역시중소기업지원센터 S/W지원센터,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것으로 해마다 4회에 걸쳐 열리고 있으며, 다음 제7회 행사는 오는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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