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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좋은책)지선아 사랑해
(4월의 좋은책)지선아 사랑해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109

책소개

 

사고 후 10년, 훌쩍 커버린 서른세 살 이지선이 들려주는 삶의 비밀들
누구보다 당당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지선의 감동 에세이 『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은 2000년 7월 귀가하던 길에 교통사고로 전신 55퍼센트에 3도 중화상을 입었다. 그리고 그녀는 7개월간 입원, 30번이 넘는 고통스런 수술과 재활치료를 이겨냈고, 건강을 되찾은 후부터는 열심히 그리고 바쁘게 살아왔다. 이 책은 각각 2003년과 2005년에 출간된 <지선아 사랑해>와 <오늘도 행복합니다>의 개정합본판이다. 사고 후 10년, 서른세 살 그녀가 스물세 살에 썼던 글에서 느껴지는 풋풋함과 생생함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여기에 사고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인생의 비밀을 꼼꼼하게 버무려내었다. 
[교보문고 제공]

 

미리보기 (34page)

 

 

저자소개

 

이지선

1978년생.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했다. 2000년 7월 30일, 오빠의 차로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자가 낸 7중 추돌사고로 전신 55퍼센트에 3도의 중화상을 입었다. 살 가망이 없다며 의료진도 치료를 포기한 상황이었지만, 이지선은 7개월간의 입원, 30번이 넘는 고통스런 수술과 재활치료를 이겨냈고, 코와 이마와 볼에서 새살이 돋아나는 ‘기적’을 경험한다. 그녀는 지금도 그해 겨울의 기적을 잊지 않고 믿음이 희미해질 때마다, 의문과 갈등의 순간마다 새로 돋아난 살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는다.

사는 것이, 살아남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었던 그였기에, 의학 전문가들도 믿기 어려워하는 ‘기적’들이 일어난 이유가 분명 있으리라 믿었기에, 어느 정도 건강을 되찾은 후부터는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열심히, 바쁘게 살았다. 2004년 봄, 지인의 도움으로 미국 어학연수를 떠났고 보스턴 대학에서 재활상담 석사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10년 UCLA 사회복지 박사과정에 합격했다. 학업뿐 아니라 그녀가 찾은 삶의 희망을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강성심병원 ‘한림화상재단’,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환자 중심의 재활 전문 병원을 설립하고자 하는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도 활동해왔다. 또 2009년 여름에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에서 인턴으로 일하기도 했다.

이지선은 사고 이후의 삶을 ‘덤’으로 얻은, 자신의 ‘두번째 인생’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고, 작은 일에도 웃고, 사소한 변화에도 감사하게 된다. 10년간의 고난 끝에 그녀가 깨달은 가장 귀중한 진실은, ‘삶은 선물’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이야기는 『지선아 사랑해』, 『오늘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 두 책의 개정합본판인 『다시, 새롭게-지선아 사랑해』를 통해 들을 수 있다.
[YES24 제공]

 

 

추천사
손민호(첨단소재공학부 재료공학전공)

세상 사람 누구에게나 고난은 있다. 이고난은 어떻게 이기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때로는 고난자체가 가장 큰 축복이 될 수 있다.

힘겹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이기고 나면 주어지는 보물이 있다.

고난을 통하지 않고서는 배울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열매들이 얼마나귀한 것인지... 알 수있다.

이 책의 줄거리를 대충 말하자면 23살인 지선이는 오빠와 같이 차에 타고 있었다. 만취한 운전자의 차가 그들의 차를 향해 돌진 하였다. 차에서 불이나기 시작했고 정신을 차린 오빠는 기절한 채 불길에 휩싸여 있는 동생을 꺼낸 후 자기옷을 벗어 불을 껐다. 그리고는 차는 폭발했다. 2개월 간의 중환자실 생활과 다섯차례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 후 7개월 만에 그녀는 집에 돌아왔다. 하지만, 그녀는 집에 왔다는 감격도 잠시 피부가 당기고, 피부를 이식한 부위가 가려워 잠을 이루지 못한다.

피부가 당겨 고개는 자꾸 오른쪽으로 돌아가고 척추도 휘었다.

감사하며 맞아야 할 아침을 그녀는 눈물로 시작한다... 여기서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옆에 계신 엄마를 바라본다. "엄마때문이라도 이겨내야 한다."  이 생각에 이어 그녀는 중얼 거린다.

"하나님 나 너무 오래 살게 하지는 마세요"라고...

이 책은 고난과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꽃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어 의침치 않는다 꼭 추천하고 싶다.

지금 책 주인공은 지선이에게 누군가 물었다고 한다. 예전의 모습으로 사고 나기 전 그자리로 되돌려준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바보같다고 할지 모르지만... 지선이의 대답은 "되돌아 가고 싶지 않다"라고 한다.

 

이 책을 우연히 카페에서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서 펴 보았다. 첫페이지 2장을 읽고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어떤 무엇인가에 집중이 되어 끝까지 보았었다.

이책은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말하고 싶다. 희망을 잃지 말고 용기를 가지라고...

추천합니다. 이책 후회 안하실 겁니다.

 

 

한 줄 댓글

 

박서현

사고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 이 책을 보면서 많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원래는 남들과 같았지만, 변해버린 자신을 보고, 처음에는 정말 악몽 같았을 텐데,지금은 그래도 밝게 웃으시면서, 예전으로 되돌아 가고 싶지 않다고 하실 때, 사람은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 먹기 나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상황에서도 남을 사랑하고, 희망을 줄려고 하는 노력하는 지선씨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정희윤
피치못할 사고로 인해서 한순간에 소중한 생명까지 잃을뻔 지선씨의 가슴아픈 책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남들과 똑같은 존재로 태어났지만 남들과 조금 다른 외모로 다른 사람들의 따뜻하기도 하고 불편한 시선까지... 처음엔 지선씨에게도 악몽같은 삶이 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자신의 외모를 사랑하고 극복하고 있는 지선씨를 보면서 정말 다른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이세상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조차도 행복해야하고 감사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태윤
최근 새로운 책이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아직도 열심히 하시는거같아서 그에 준하지 못하는 제자신을 다그쳐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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