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모음


스킵 네비게이션


울산대학교 책 읽는 캠퍼스 로고


독서 인증제


문서위치

 > 책 읽는 캠퍼스 > 좋은 책 모음 > 좋은 책 모음

본문내용

게시물 읽기

[10월의 좋은책] 눈먼 자들의 도시
[10월의 좋은책] 눈먼 자들의 도시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13

책 소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보지 못한다면?
인간의 욕망의 끝을 파헤치는 주제 사라마구의 대표작
사람들은 갑자기 앞을 볼 수 없는 전염병에 걸리고, 그들은 수용소에 격리된다. 199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주제 사라마구가 그려내는 디스토피아의 모습이다. 본다는 것은 식별한다는 것이고, 이것은 곧 이성을 바탕으로 한 행위이다. 이렇듯 이성을 잃어버린 도시는 아비규환, 그 자체가 돼 버린다.


작가는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 얼마나 사악해지는지 숨김없이 내보인다. 소설 속 우리는 처음부터 눈이 멀었고 지금도 눈이 멀었다고 생각한다는 말은 현실 세계와 겹쳐져 묘한 울림을 자아낸다. 지금 우리는, 이곳은 어떤 곳인가 되돌아보게 만드는 소설. 조지 오웰의 『1984』, 카프카의 『심판』, 카뮈의 『페스트』를 능가하는 환상적 리얼리즘의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역시 크게 주목을 받았다. [yes24 제공]

 

미리보기(56 Page)

 

 

저자 소개

 

주제 사라마구

1922년 포르투갈 중부지역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3세 때 수도 리스본으로 이주했다. 고등학교만 마치고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공무원, 번역가, 평론가, 신문 기자, 잡지사와 출판사의 편집위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1947년 <죄악의 땅>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후 19년간 단 한 편의 소설도 쓰지 않고, 우파 독재자 살라자르 시절 내내 정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등 공산당 활동에만 전념하다가, 1968년 시집 <가능한 시>를 펴낸 후에야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시, 소설, 희곡, 콩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을 발표했지만 문학적 명성을 공고히 한 작품은 1979년작 <바닥에서 일어서서>였고, 전성기를 연 작품은 1982년 작 <수도원의 비망록>으로, 이 작품으로 유럽 최고의 작가로 떠올랐으며 1998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마르케스, 보르헤스와 함께 20세기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힌다. 환상적 리얼리즘 안에서도 개인과 역사, 현실과 허구를 가로지르며 우화적 비유와 신랄한 풍자, 경계 없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해 왔다. 2010년 6월 18일, 향년 87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알라딘 제공]

 

 

추천사

 

행정학과 안성훈

세상의 사람들이 모두 다 눈이 멀어버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고 얼마 전에 타계한
주제 사라마구의 대표적인 소설입니다.
사람들의 탐욕과 그 안에서의 인간의 군상을 잘 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운이 남는 책.
영화화가 되었지만 책으로 본다면
더욱 생생하게.. 이미지로 남을
눈먼자들의 도시 추천합니다.


우리는 눈을 뜨고 있지만
정말 눈을 뜨고 있는 것일까요?

 

 

한 줄 댓글

 

황철용(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전공)

이 책 영화로 나와서 알게 되었는데 아직 읽어보진않았고 읽을예정입니다.~

 

김성대(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전공)

주변인을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열심히 읽더라구요. 재밌다구 하고... 기회가 되면 읽어볼 생각입니다!

 

최영화(화학과 화학전공)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자들의 도시" 저는 영화로 먼저 눈먼자들의 도시를 접하였었는데요, 평범하게 눈먼자들이 나오는 외국영화이구나 하고 선택하였다가 영화가 끝나고 나서 상당히 여운이 길게 남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를 다 보고 나서야 원작소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원작소설을 읽어 보려다가.....!! 한글로 번역된 소설의 문체가 너무 길어서 다 읽지 못하고 반납했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다신분, 추천하신분 모두 책을 다 읽으셨나보네요.. 저도 가을을 빌러 다시한번 이 책 읽기에 도전해봐야겠어요. 근데 다 읽기 전부터 다 읽고나면 마음이 먹먹해질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김동영(사회과학부 법학전공)

제 생각엔 영화가 원작을 못따라갔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이 훨씬 사실주의적인 것 같습니다.

 

이연경(영어영문학과 영어영문학전공)
아직 영화로도 책으로도 못 본 책인데,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윤은지(국어국문학과 국어국문학전공)

영화로도 나왔지만 원작을 읽어봐야 훨씬 더 실감이 나는 책이죠! 주제 사라마구 특유의 문체도 인상적이었던 책이에요.

(0)
리스트 인쇄 불량 게시물 신고하기

본문 다시읽기

리뷰컨텐츠는 현재 페이지의 본문내용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합니다.


주소

44610 울산광역시 남구 대학로 93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

대표전화

(052)259-2457, 2482

저작권

Copyright by University of Ulsan Central library. All rights Reserved.

책읽는 캠퍼스 페이스북 울산대학교 트위터 울산대학교 페이스북 울산대학교 블로그


리뷰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