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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좋은책) 완득이
(10월에 좋은책) 완득이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160

 

 

책소개

 

아주 특별한 성장소설이 온다!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가진 것 쥐뿔도 없지만, 절대 기죽지 않는다. 단순 무식해서 더 사랑스러운 열 일곱 소년, 완득이의 눈부신 성장기!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 등 국내 유수 문학출판사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휩쓸며 가장 주목 받는 신예작가로 떠오른 김려령의 아주 특별한 성장소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향연

『완득이』는 주인공부터 조연에 이르기까지, 현실에서 튀어나온 듯한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가진 건 타고난 두 주먹뿐인 뜨거운 청춘 도완득, 학생들을 살살 약 올리는 재미로 학교에 나오는 건 아닐까 의심스러운 담임선생 ‘똥주’, 부잣집 딸에다 전교 1, 2등을 다투는 범생이지만 왠지 모르게 완득이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윤하 등 매력 만점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여기에다 완득이가 교회에 갈 때마다 나타나 ‘자매님’을 찾는 정체불명의 핫산, 밤마다 “완득인지, 만득인지”를 찾느라 고래고래 소리치는 앞집 아저씨 등등 양념처럼 등장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변 인물들의 조화도 더없이 절묘하다.

무엇보다도 『완득이』가 지닌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한바탕 웃고 난 뒤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이다. 난쟁이 아버지와 베트남에서 온 어머니, 어수룩하고 말까지 더듬는 가짜 삼촌으로 이루어진 완득이네는 냉정한 현실에서 결코 환영받지 못할 가족상이다. 그러나 완득이는 기죽고 좌절하기는커녕 남들이 지레 포기해버린 행복까지 단단히 그러쥔다. 정해진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온실의 화초는 절대 알지 못할 생활 감각과 인간미, 낙천성을 가진 완득이를 통해 독자는 ‘희망’이라는 촌스러운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미리보기

 

 

저자소개

 

 

 

 

金呂玲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석권하며 2008년 가장 주목해야 할 거물급 신인의 등장을 알린 작가.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단연 돋보인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증조할머니에게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것을 자양분으로 하여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돋보이는 작가이다. 기억의 호수에 등장하는 기억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건망증과 착각 그리고 기시감과 기억상실에 이르기까지, 기억의 비밀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고 유쾌하게 재현한『기억을 가져온 아이』로 제3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다.

공개입양된 아이 하늘이를 주인공으로, 가족 사이의 진실한 소통과 이해에 관해 이야기하며 ‘구성해 가는 것으로서의 가족’을 잘 보여준『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정해진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며, 온실의 화초는 절대 알지 못할 생활 감각과 인간미, 낙천성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를 그린『완득이』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완득이』는 연극으로도 각색되었으며,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추천사

 

이상욱 경영학부

 

이 책을 권하는 이유는 도가니 처럼

완득이도 곧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소개해주고 싶어서 이다.

영화를 보라는 것은 아니다.

영화와 책은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둘 다 보는 것도 좋지만,

활자가 주는 느낌을 더욱 선호하기에, 좋은 책인 완득이를 소개시켜주고 싶다.

심오하지도, 어렵지도 않다.

제목 조차 주인공 이름인 완득이가 아닌가!

이 책은 보다 보면 한 없이 빠져들게 된다.

내용도 간단하면서 재밌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시험기간에 지친 우리가 보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완득이의 가정 형편 등을 보면서 우리는 소외계층에 관한 생각도 해볼 수 있으며

똥주선생과의 부분을 보며 스승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책 한편으로 뭉클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많이 받게 될 것이다.

대학생이 되어서 지나가버리고 잊었던 나의 성장기를

완득이를 보면서 떠올리고, 완득이를 응원하는 좋은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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