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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좋은책) 자기혁명
(10월에 좋은책) 자기혁명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162

 

책소개

 

대한민국의 지성, 실천하는 비판가, 열정적 독서광, 청춘의 멘토
시골의사 박경철이 이 시대 청춘에게 던지는 통렬한 자기혁명의 메시지!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후회를 담은 시행착오의 기록’이라는 박경철의 말처럼 그의 치열했던 고뇌의 기록인 동시에, 청년들과 나눈 소통의 흔적이며,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자아인식, 사회비판, 책읽기,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이 책은 자신과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과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그렇게 해도 제가 좋은 대학을 가거나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말대로 살면 희망이 있을까요?”강연회에서 한 청년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은 박경철. 그 질문은 천둥 같은 울림이었고, 공감력 부재의 증표였다. 단지 부모의 경제력이나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의해 사회적 계급이 확정되고 미래가 결정되는 사회 속에서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해 그는 자신의 작은 성취를 앞세워 ‘인생은 도전’이라는 상투적인 조언을 남발하거나 감상적인 위로를 건네지는 않는다. 대신 아프지만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냉엄한 현실을 이 책에 전한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장 ‘나를 찾아가는 시간’에서는 무엇보다 자아찾기를 할 것을 권하며, 2장 ‘세상과의 대화’에서는 세계 인식을 다루고 있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탐색을 시도했다면, 외부 세계로 눈을 돌려 나 외의 것들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나를 감동시키는 자기혁명’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4장에서는 ‘자기혁명을 위한 배움과 성장’이라는 대주제 아래 청년의 애티튜드, 지혜와 지식을 구분하는 법, 진짜 학습이 되는 공부법, 시간활용, 책읽기, 글쓰기 등을 프랙티컬하게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 장 ‘미래를 여는 변화와 도전’에서는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의 큰 물줄기와 미래 패러다임에 대해 보다 거시적인 시각을 갖도록 도와준다.

 

미리보기

 

 

 

 

저자소개

 

 

박경철

 

시골의사 외과전문의로 본명보다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그는 냉철한 경제전문가, 통찰력 넘치는 칼럼니스트, 베스트셀러 작가로 종횡무진 활동중이다. '혼자 내딛는 천 걸음보다 천 명이 손잡고 나아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말하는 박경철은 수식어가 모자랄 만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의사로서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담아 펴낸 첫 에세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ㆍ2》에 이어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 연이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고, 이후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시골의사의 만화 부자경제학》《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_1 통찰편》《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_2 분석편》을 출간했다. 중앙일간지와 유력 잡지 등에 인문학적 통찰과 식견을 바탕으로 한 칼럼을 기고하면서 준 언론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한 달 30회 넘게 출강하는 인기 강연자이기도 하다. 지난 10년간 MBN의 <경제나침반 180도>와 <생방송 경제공감> 진행자로 있었고, 얼마 전까지 KBS2 라디오 <박경철의 경제 포커스>를 진행하면서 대중과 소통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기도 했다.

현재 매일경제TV MBN 전문위원, 경제전문지 <머니투데이> 전문위원,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사장 등 공익단체의 임원과 민간기업의 사외이사로 있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ㆍ2》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필독서로 지정되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 집중해왔는데, 이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청춘 콘서트'로 이어졌고, 그는 청춘의 멘토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강연장에서 만난 청년들의 뜨거운 가슴과 맑은 눈빛, 그들의 고뇌와 방황은 그에게 반성의 계기를 주기도 하고 힘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6년간 그들과 나눈 소통과 교감의 기록을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으로 엮어냈다

 

 

 

추천사

 

 

유수빈(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자아찾기에서 사회인식까지,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법
“대한민국의 지성, 청춘의 멘토, 열정적 독서광, 실천하는 비판가
시골의사 박경철이 이 시대 청춘에게 던지는 통렬한 자기혁명의 메시지”


저자는 묻는다. 당신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지금의 20대는 출구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권력층이 공고하게 짜놓은 구조는 계급을 세습화하고,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되는 세상을 만들었다. 저자는 그러한 기성세대의 1인으로 지금의 청춘들에게 크나큰 부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 책은 그 부채감에서 시작된다.
실천하는 지식인이자 청춘의 멘토인 시골의사 박경철은 강연장에서 만났던 청년들의 뜨거운 가슴과 맑은 눈빛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더불어 그들의 고뇌와 방황 앞에서는 늘상 반성하게 된다고 전한다. 때문에 그는 자신의 작은 성취를 앞세워 ‘인생은 도전’이라는 상투적인 조언을 남발하거나 감상적인 위로를 건네는 대신 그들과 진심으로 호흡하길 원한다.
이 책은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후회를 담은 시행착오의 기록’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그의 치열했던 고뇌의 기록인 동시에, 청년들과 나눈 소통의 흔적이며,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자아인식, 사회비판, 책읽기,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이 책은 자신과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과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홍준재(국어국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
 

 

책의 표지에서부터 묘한 끌림을 느낀다. 정말 제목과 잘 어울리는 표지가 아닐 수 없다.

아마 책의 저자인 박경철이란 이름은 처음 들어봤어도, 시골의사라는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 같다.

그는 환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정형외과 의사이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주식투자자이기도 하다.

그가 쓴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은 쉬운 용어해설과 그의 풍부한 경제지식으로 잘 쓰여진 책이었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말처럼 안동에 있는 한낱 시골 정형외과 의사가 경제학에도 견문이 넓은 걸 보면 정말 똑똑한 사람인 것 같다.

어쨌건 그를 대표하는 명칭이 된 "시골의사"는 아마 그가 오랫동안 안동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장르는 에세이다.

작가가 처음 의대에 들어가고 인턴시절부터 수년간 환자들을 돌봐오며 겪었던 경험들을 토대로 쓰여졌기 때문에 인간적인 느낌이 많이 묻어난다.

의사로 살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산전수전을 겪고 수많은 환자들과 셀 수도 없이 아찔한 순간들을 지나왔을까.

특히나 정형외과 의사는 의대생들이 졸업후 가장 기피하는 진로라고 한다. 힘들고 어려운 길이기에 사명감 없이는 절대 할 수 없는.

그래서일까. 책을 읽으면서 그가 정형외과 의사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고초와 고민들이 느껴졌다.

책을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한치의 거짓이 없는 사실 그대로의 이야기를 두눈으로 생생하게 보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만큼 몰입감이 좋고 작가가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딱딱한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다.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돼있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쉬어가면서 읽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끌림은 감동이다.

그가 대한민국의 의사로 살면서 느꼈던 안타까움과 후회를 책에 그대로 담아냈다.

여담이지만 이 책의 에피소드 중 일부가 드라마 "뉴하트"의 소재로도 쓰여졌다고 한다.

차라리 이 책의 내용이 픽션이라면 좋겠지만 모두 실제 있었던 이야기라는 게 안타까울 정도다.

책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진 건 오랜만인 것 같다.

웃음과 눈물을 적절히 잘 섞은 밸런스가 좋은 책이다.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꼭 추천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은 총 2권이지만 개인적으로 1권을 추천하고 싶다

 

 

 

 

 

 

 

박재웅(교직원-중앙도서관 학술정보지원팀)

 

 

 

요즘 TV에서 경제학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박경철 님의 저서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지금은 의사로서의 정체성은 많이 옅어졌으며 경제 전문가(?) 라고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이분이 쓰신 책은 흔히들 경제학 관련 서적일것이라 생각하지만 처음 쓰신 책은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2008년에 부산에서 시행된 '원북 원부산운동' 의 원북으로 선정된 도서입니다.

의사로서 안동병원에서 근무하며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데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공감(?), 감동(?) 등이 팍팍!! 오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한번쯤 읽었으리라 예상은 되지만 그래도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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