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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좋은책) 달마이 라마의 행복론
(10월에 좋은책) 달마이 라마의 행복론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166

책소개

 

달라이 라마와 정신과 의사가 만났다. 행복에 대해, 외로움에 대해, 억압과 분노의 감정에 대해, 정신과 의사는 독수리처럼 집요하고, 달라이 라마는 풀 뜯는 소처럼 허화롭다. 그렇게 '종교'와 '심리학'이 묻고 답하며 현대인들에게 되묻는다. 당신은 진정 행복한가. 행복하길 원하는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는 말한다. 무언가 욕망할 때, '나는 정말 이것이 필요한가' '이것이 나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되물으라고. 욕망을 모두 채우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을 위해 나의 욕망을 절제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

진정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 이미 우리 안에 있는 해답을 이 책은 다시 친절하게 짚어주고 있다. 비교하지 말고, 과욕하지 말고, 집착하지 말며... 긍정적인 생각과 관점으로 사고를 전환하고, 의지를 잃지 않도록 다독이고... 이제 우리는 그렇게 행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지속하고 반복해서, 몸에 익을 때까지.

 

 

저자소개

 

Dalai Lama,본명:텐진 가쵸, Tenzin Gyatso 달라이 라마(영어: Dalai Lama)는 1391년부터 전세된 티베트 불교 겔룩파(황모파)의 지도자 계보를 말한다. 티베트의 다른 모든 불교 종파는 달라이 라마를 전 티베트의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로 인정하고 있다. 판첸 라마는 종교적으로 달라이라마에 다음 가는 지위에 있다. 겔룩파의 공식적인 지도자는 Ganden Tripa(겔룩파의 창시자 총카파가 세운 첫 번째 사원 간덴사의 주지)이다. 달라이 라마는 겔룩파가 티베트를 장악한 이래(17세기 중엽부터 1959년 달라이 라마 14세가 인도로 망명하기까지) 티베트의 통치자이자 국가 원수였다.

'달라이 라마'라는 칭호는 몽골의 알탄 칸이 3대 달라이 라마 소남 갸초에게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그 이래로 그 법통을 잇는 모든 화신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몽골어 '다라이'는 '바다'를 뜻하며, 티베트어 '라마'는 산스크리트어의 '구루'에 해당하는 말로 '영적인 스승'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달라이 라마가 자비의 보살인 관세음보살(티베트어: Chenrezig)의 화신이라고 믿으며, 달라이 라마가 죽은 뒤에 차기의 달라이 라마가 다시 환생하였다고 믿는다. 하지만 지금의 달라이 라마는 자신이 깨달은 자라는 것을 천명하지 않고 있으며, 더이상 환생을 통한 후계 선출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현재 제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가쵸는 1935년 7월 6일 중국 티베트족(族) 자치구의 동북부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두 살에 달라이 라마의 현신으로 발견되어 제춘 잠펠 가왕 놉상 예셰 댄진 갸초라는 법명을 받고 1940년 제14대 달라이라마로 포탈라[補陀落]에서 즉위하였다. 이후 티베트족들의 정신적 신앙적 지주로서 평생을 중국으로부터 티베트의 독립을 이끌어 내는 데 헌신해 왔다.

1945년 티베트가 중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1949년 마오쩌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우고 티베트 정부에 대하여 중국의 일부로서 지역자치를 권하였으나 티베트인들이 호응하지 않아 중국이 1950년 여름 무력으로 창두를 점령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 텐진 가쵸는 중국의 화평해방 제안을 받아들여 1951년 5월 티베트 협정에 조인하고 1954년 티베트 지방정부 주석, 전국인민대표대회 티베트 대표, 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러나 1959년 3월 티베트에서 반(反)중국 반란이 일어나 총 12만여 명에 달하는 티베트인들이 학살되고, 중국군에 의해 6,000여 개의 불교사원이 파괴되자 국제적 지원과 티베트 독립운동을 지속하기 위해 인도로 망명하였고 인도 동북부의 히말라야 산맥 기슭인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정부를 세우고 1963년 티베트 헌법을 기초하고, 40여년간 학교, 수공예공장 등을 설립하여 티베트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주력했다.

망명한 이후부터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에 자치권을 줄 것을 세계 여론에 호소하는 한편, 자비심과 상호 이해에 관한 가르침을 펴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존경을 받았다. 특히 비폭력 노선을 견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티베트의 독립운동을 전개해, 결국 1959·1961·1965년에 걸쳐 국제연합총회에서 중국 정부를 상대로 티베트의 인권과 자치권을 존중하라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하였고, 티베트의 무장 게릴라 조직인 캄바의 대(對) 중국 무력투쟁 노선을 반대해 이를 해산하는 등 세계평화를 위한 비폭력주의를 고수하였다.

다양한 종교와 문화권간의 상호 존중과 이해를 강조해 온 그는 1989년 노벨평화상, 1994년 루스벨트 자유상, 1994년 세계안보 평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티베트의 망명정부가 있는 인도의 다람살라에 살고 있다. 틱낫한 스님과 더불어 불교 수행의 일반적인 삶의 모습을 담은 글이나, 의미 있는 삶과 평화롭게 죽는 지혜에 대한 많은 글을 남겼다

 

 

추천사

 

 

 

김재현(국어국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삶은

"행복한 삶"일 것입니다.

또한, 행복해지기 위해 삶을 산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 달라이라마와 정신과 의사가 대화를 통해 행복을 풀어놓았습니다.

이 책을 본다고 모두가 행복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막연한 행복이 어느 정도 구체화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티벳의 영적 지도자이자 제 14대 달라이라마인 텐진 가초가 들려주는 행복해지는 비법!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티베트는 지구상에서 상당히 불행한 지역 중 한 곳입니다.

그런 곳에 지도자 격인 달라이라마가 행복을 말한다니, 상당한 역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책 내용 중, 정신과 의사가 물었습니다.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달라이라마가 답했습니다.

"행복해지려 노력하면 됩니다."

이 쉽고도 간단한 물음에 대한 모든 답이

이 책에 녹아 있습니다.

모두 행복해집시다!!!

 

 

 

윤재승(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전공)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다른 수많은 목표를 각각 지니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좋은 직장을, 혹은 인생의 한방을, 그리고 많은 돈을 원하며.

그렇기에 자신이 세워놓을 목표를 달성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런데 그런 목표를 달성한 사람에게 그 이후의 목표를 물어본다면

누구나 그 목표가 자신의,가족의 행복함으로 귀결되길 원합니다.

여기서 모순이 발생하는데 최종 결승선이 행복이라면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위해 노력함은 긍정적이지만

자신의 지금의 행복을 희생시키며 최종의 목적인 행복에 다가감은

결국 지금 자신의 목표는 미래의 행복을 갖기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네잎클로버-꽃말이 행운-을 찾기 위해 세잎클로버-꽃말이행복-

을 밟으며 지나가는 상황과 유사한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목표를 작게, 낮게 잡아서 작은 것에 만족하고 살아야 하는지

혹은 자기가 갖고 싶은 목표를 잡되 과정에서의 괴로움이 고통으로 바뀔때는

자신의 삶에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조차 내 속의 헛된 것들을 많이 놓지 못해서 인것도 같습니다.

책을 두 번 정도 읽었지만

제 생각을 정리 하지 못했습니다

역시 저는 이렇게 풀어 놓았음에도

달라이 라마의 생각을 이해하기에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내 머릿속으로 복잡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좋은 철학자로 인정받는 것은

많은 진리를 직접 밝혀 주었음이 아니라

선문답을 통해 듣는 사람이 깨닫게 해주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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