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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좋은책)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12월의 좋은책)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190

책소개

 

우리는 모두 사랑을 갈망한다. 하지만 과거의 상처에 매여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사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이다. 작가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랑의 뒤편에 자리한 내면의 문제들과 마주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온전한 사랑으로 가는 방법을 조용히 알려주고 있다.

정신분석이란 과거의 충격적 경험과 기억이 반복되어 맴돌 때 그 자리에서 벗어나도록 해주는 하나의 이론적 도구이다. 이 책은 정신분석을 토대로 독자가 사랑에 실패하고 사랑 때문에 아픈 이유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년간 정신분석 전문의로 활동한 작가는 과거의 상처가 현재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다양한 치료 사례와 영화, 책 등의 내용을 토대로 풀어내었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는 인생에 있어 사랑을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따뜻하고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사람들은 아무리 사랑에 치이고 데어도 다시 사랑을 찾아 떠난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는 무의식으로 근접하여 우리에게 사랑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조근조근 이야기해주었다. 운명적인 사랑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 거절이 두려워 사랑을 시도조차 못하는 사람들, 실연의 상처가 깊은 사람들, 어떤 이유로든 오랫동안 사랑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 사랑 없이는 단 하루도 못 견디는 사람들,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 누구라도 공감할 만한 주옥같은 사랑에 대한 글들이 이 책의 특징이다.


 

미리보기

 

 

저자소개

 

국내 최초로 심리학의 관점에서 서른 살의 삶을 조명한 책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펴내 대한민국 서른 살 젊은이들의 멘토로 떠올랐다. 김혜남은 20년의 정신분석 전문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 에세이들을 많이 저술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녀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근무했으며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현재 김혜남 신경정신과 의원 원장. 서울의대 초빙교수, 성균관의대와 경희대의대, 인제의대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정신분석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1959년 서울 출생으로 다섯 남매 중 셋째 딸로 태어난 그녀는 항상 사랑을 그리워하고 갈구했지만 사랑을 독차지하는 건 언제나 쌍둥이처럼 커 온 둘째 언니였다고 이야기한다. 그에 대한 선망과 질투 속에서 그녀는 가끔 아무도 모르게 언니의 불행을 상상해 보곤 했었는데 그런 그녀에게 고3 때 언니의 갑작스런 죽음은 충격과 혼란 그 자체였다고 한다. 고려대학교 의대에 진학해 정신분석을 전공하게 된 것도 그 사건의 영향이 컸으며 그녀는 1987년 고려대학교 이과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국립서울정신병원 정신분석 전문의로 활동했다.

김혜남은 정신분석이 그녀로 하여금 애써 피해 온 내면의 깊은 상처들을 정면으로 보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비로소 언니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자신의 학문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오래된 상처가 사랑에도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를 깨달았으며 왜 자신이 짝사랑만 해 왔는지, 왜 지금의 남편을 택했는지도 그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2007년에는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지 20년이 되어, 사랑에 목마른, 그러나 사랑이 두려운 영혼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를 출간하였다고 밝혔다. 사람이 책을 읽고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심리학 관련 저서들을 지속적으로 집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왜 나만 우울한 걸까?』, 『어른으로 산다는 것』,『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등이 있다

 

 

 

추천사

 

 

안혜정(간호학과 간호학전공)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서점엘 갔는데 이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문득 사버린 책이었습니다.

 

이책은 한마디로

사랑에 목마른, 그러나 사랑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 너무 아파본 사람들이

자격지심에 시달리고 사랑을 불신하고

믿음이 굳지못해 생기는 많은 갈등들로 인해

사랑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써놓은 한편에 해술서 같은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사랑방식에 대해서 한번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가끔가다 너무 나의 이야기다 하듯 소름이 돋을때도 있었다.

 

이책은 나의 사랑하는 방식에 많은 전환점을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에 아파 다음 사랑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이책을 읽고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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