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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좋은책] 즐거운 나의 집
[10월의 좋은책] 즐거운 나의 집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26

책 소개

 

소설가로서, 엄마로서, 여자로서,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살아온 공지영.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상처'라고 말하는 그녀가 이제 웃음 띤 얼굴로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소설로 썼다. '성이 다른 세 아이와 싱글맘'이라는 별나 보이는 대문을 열고 들어가본 집. 그 안에는 세상 모든 가족들이 공감할만한 평범한 고민과 웃음이 있었다.

 

주인공 위녕은 고 3이 되기 전 십대의 마지막 시기를 엄마와 함께 보내겠다며 아버지와 새엄마를 떠나 B시로 거처를 옮긴다. 소설은 엄마의 집에서 여섯 번의 계절이 변하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위녕은 새로운 가족(외가 식구들과 형제)을 발견하기도 하고, 사랑하는 존재(고양이 코코)와 동생 둥빈 아빠의 죽음을 맞기도 하며, 엄마의 새 남자친구를 만나고 또래 친구를 통해 평범한(?) 가족이라는 환상을 깨기도 한다.

 

이 책은 위녕의 성장을 그린 성장소설이자 가족의 새로운 의미를 찾고자 한 가족소설이면서 동시에 상처와 그 치유를 통해 삶을 성찰하는 소설로도 읽을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심각하고 슬픔에 가득 차야만 할 것 같은 가족의 이야기 안에 웃음과 유머가 가득하다는 점이다. “고난이 올 때 정말 필요한 것은 용기이기도 하고 인내이기도 하고 희망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가장 중요한 건 유머”(본문 101쪽)라고 한 대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작품 속의 웃음은 작가 스스로가 터득한 삶의 지혜인지도 모른다.

 

오늘 행복하지 않으면 영영 행복은 없어. - 48쪽
마귀의 달력에는 어제와 내일만 있고 하느님의 달력에는 오늘만 있다. - 49쪽

 

작품 전편에서 만나게 되는 이러한 건강한 낙관주의는 어두운 막장에서 금강석을 캐는 것처럼 우리의 어두운 현실의 삶에서 빛을 발견하게 하며, 독자들에게도 그 건강한 낙관주의를 빠르게 전염시키기에 충분하다. [yes24 제공]

 

미리보기(18 Page)

 

 

저자 소개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동트는 새벽]은 제13대 대통령선거 당시 서울 구로(을)구 개표소 부정개표 반대시위에 참가했다가 용산경찰서에서 일주일 구류를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그 후 발표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여성 문제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사형제 문제를, [도가니]에서는 교육 문제를 다뤘다. 그때마다 대중은 열렬한 호응으로 답했고,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고등어], [착한 여자], [봉순이 언니], [즐거운 나의 집], 산문집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등이 있다. [인터파크 도서 제공]

 

 

추천사

 

조선해양공학부 곽인규

이책은 책머릿말 처럼 알싸한 맥주처럼  우리의 일상을 톡톡 깨워줄 책입니다


공지영 작가는 누구나 다 알드시 이혼을 세번이나 경험 하도 모두 성씨가 다른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남들 눈에 보이는 일반적인 가정보다 더욱더 화목하고

 

가족끼리 티겨 태격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지만 그들 가족구성원들의 아타까운점과

 

그들만의 에피소드가 있고 다시한번 가족이 가장중요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자신의 머리가 복잡할때 잠간의 휴식과 행복을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공지영 작가의 즐거운 나의 집을  추천해드고 싶습니다

 

 

한 줄 댓글

 

박보현(생활과학부)

비록 성이다르고 외모가 다를지라도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진정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이야기하려 하는 것 같다.

 

이연경(영어영문학과 영어영문학전공)

등장인물의 이름이 착 독특하죠? "위녕", "둥빈", "제재". 이 책 읽고 나서, 공지영씨의 산문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를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위녕"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처럼 되어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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