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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좋은책] 동물농장
 [11월의 좋은책] 동물농장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34

책 소개

 

영국 작가의 세계적인 장편소설. 인간에게 착취 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큰 줄거리 아래 독재자와 사회주의 사회의 문제를 실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한 장편소설. 오웰의 <동물농장>이 영국에서 출판된 것은 일본의 항복으로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난 8월 17 일이다. <동물농장>은 `인간`에게 착취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이야기에서 인간이 누구이고 동물이 누구인지, 동물들 중에서도 동물공화국을 지배하게 되는 똑똑한 돼지들이 누구를 가리킨 것인지, 독재자 나폴레옹은 누구이며, 그와 경쟁하다 쫓겨나는 스노볼은 또 누구인지 등을 내세우고 있다.이처럼 우화로서의 <동물농장>은 소비에트 체제라는, 한 시대의 권력 형식만을 재현 대상으로 하는 역사적 정치 풍자를 넘어 `독재 일반`에 대한 우의적 정치 풍자를 담고 있다.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 시대까지의 소련의 정치상황을 소재로 했다. [교보문고 제공]

 

미리보기(20 Page)

 

 

저자 소개

 

조지 오웰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의 필명이다. 그에 대한 평가 중 '손수건 산업에 대해 설교를 하지 않고서는 코를 풀 수 없는 사람'이라는 평이 있을 정도로 현실 문제를 근본적인 차원에서 바라보며 글을 쓴 실천적 지성인이었다.
가정 형편상 대학에 진학할 수 없던 그는 1922년부터 1927년까지 버마(현재의 미얀마)에서 영국령 인도 제국 경찰로 근무하며 권력에 대한 혐오감을 갖게 되었다. 그는 미얀마에서의 체험과 영국으로 돌아온 후 겪은 빈민 생활을 바탕으로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정치적 소설가로서의 위치를 잡게 된다.
오웰은 '민주 사회주의'의 실현을 믿었고, 전체주의, 특히 러시아의 스탈린주의를 강하게 반대했다. 또한, 스페인의 혁명지에서 계급이 무너진 새로운 사회를 직접 지켜보며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이데올로기에 맞서는 정치적인 소설을 쓰게 된다. 대표적인 소설로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할](1933년), [동물농장](1945년), [1984](1949년)이 있다.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라는 칭호를 받은 그는 지병인 결핵으로 1950년, 47세의 이른 나이에 삶을 마감한다. [인터파크 도서 제공]

 

 

추천사

 

생활과학부 의류학전공 김효정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시절 국어선생님의 추천때문이었습니다. 그선생님은 문학은 가르치셨는데 언제나 감성이 풍부하고 선생님다운 면모를 많이 보여주셔서 추천해주실때 언젠간 꼭 읽어야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동물농장이라는 책은 조지오웰이 쓴 소설인데, 저는 단순한 소설이아닌 조지오웰처럼 교훈을 주거나 생각을 하게 만들고 돌이켜 보게하는 소설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읽을때마다 다시금 깨닫게 하는 소설인것 같습니다.

 

동물농장은 인간을 동물에 빗대어서 풍자하는 소설인데 , 시작은 매너농장의 주인 존스씨의 (동물들의 시각에서)약간은 방탕하고 동물들에게 잘해주지 않는 모습을 담고 있다. 메이저라는 돼지의 꿈얘기를 하며 동물들은 주인인 존스씨가 마음에 들지않아 자신들이 왜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도 제대로된 보상을 받지 못하고 매질을 당하며 살아야하냐며 그들끼리 마음을 모아 존스씨를 내쫓기를 모의한다. 그들만의 규칙을 만들고 계급없는 사회를 지향했지만 동물들중에서 돼지들은 머리가 영특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돼지들은 나머지 동물들과는 차별을 두고싶어하게 되는 결국에는 또 계급이 생기게 되는 그러한 모습을 신랄하게 (동물에게 빗대어) 풍자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물들은 7계명을 만들었습니다.

1. 두 발로 걷는 자는 모두 적이다.
2. 네 발로 걷는 자, 또는 날개가 있는 자는 모두 친구이다.
3.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4. 어떤 동물도 침대에 자서는 안 된다.
5. 어떤 동물도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6.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된다.
7.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계명들은 시간이 지남에따라 지배층이 된 돼지들에게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게되었고 지키지 않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평등하다고 하지만 세상에는 항상 다른 사람보다 '틀별히 더 평등한'사람들이 있다.(책의 뒷편에 나온 글귀)

 

처음의 마음이 어떠했던지간에  인간의 본질적인 권력을 갖기 위한 또한 가졌을 때의 누림이 어떠한가를 동물에 빗대어서 풍자한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책을 한권 사서 대학교 1학년때 한 번 읽고 몇년이 지나고 또 한 번 읽었었는데, 어 떤 책이나 그렇겠지만 다시한 번 읽게 되니 예전에 읽었을때와는 또 달랐습니다.

 

아무쪼록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줄 댓글

 

서은경(생활과학부 아동·가정복지학전공)

인간을 동물에게 빚대어 풍자한 내용이라..흠 뭔가 교훈을 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예전에 책에 대해서 들은적이 있는데, 이번엔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김수정(수학과 수학전공)

재미도 있으면서도 가르침을 주는 책이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주위에서 읽어보라고 권하던 책이었는데 읽어봐야겠네요~

 

이미진(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전공)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단지 재미있네 이런 생각이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계층, 모습만 달라질뿐 계속 나타나는 권력에 대한 현상들.. 정곡을 찌른 느낌이었어요 허허 책이 쓰여진지 50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은 변함이 없네요 재미있음과 동시에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선일(생명화학공학부 화학공학전공)
불평등 사회 속에서 웃자고 읽었지만 벗어날 수 없기에 다 읽고 나니 씁쓸함만 남더군요.ㅜ 어서 빨리 좀 더 나은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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