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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좋은책] 신도 버린 사람들
 [11월의 좋은책] 신도 버린 사람들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39

책 소개

 

신조차 내 꿈을 빼앗지 못했다!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도의 살아있는 영웅' 나렌드라 자디브의 『신도 버린 사람들』. 인도에는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 즉 '달리트'가 있다. 그들은 천민보다 못한 천민으로, 다른 신분의 사람과 닿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인정된 권리는 구걸뿐이다. 태어나면서 정해진 신분은 죽어서도 바꿀 수 없는 인도에서, 그들의 삶은 슬프기만 하다.

인도에서 12년간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그러한 불가촉천민에서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지도자가 된 저자의 자유와 희망에 대한 논픽션이다. 3,500여 년이나 묵은 인도의 신분제도, 카스트에서 불가촉천민을 탈출시키기 위해 투쟁한 불가촉천민의 아버지 '암베드카르'를 추종하던 부모의 결심으로 교육을 받게 된 저자가 전세계가 미래의 인도 대통령으로 점치는 '인도의 살아있는 영웅'이 되기까지의 애절한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곳곳에는 해맑은 인도 아이들의 사진도 담았다.

저자는 자신은 물론, 아버지 '다무'와 어머니 '소누', 그리고 딸을 화자로 내세운다. '다무'와 '소누'의 이야기는 인도의 사회, 생활, 계급, 그리고 '암베드카르'가 이끈 '불가촉천민'의 투쟁의 역사를 생동감있게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와 그의 딸의 이야기는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1억 7천만 명의 불가촉천민의 '자유'를 향한 뭉클한 도전기다. [교보문고 제공]

 

미리보기(22 Page)

 

 

저자 소개

 

나렌드라 자다브

저자는 태어난 신분을 절대 바꿀 수 없는 인도의 절대적 신분제도를 무너뜨리면서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도의 살아 있는 영웅’이다. 인도 불가촉천민(달리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국제적 명성을 지닌 경제학자로 자리잡은 그는 현재 세계가 주목하는 인물이다. 외국 언론은 그를 향후 인도중앙은행 총재, 재무장관, 나아가서는 인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기대통령으로 평가하고 있다.
1953년에 태어난 나렌드라 자다브는 인도 뭄바이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여러 국제무대에서 인도를 대표하는 그는 인도중앙은행 수석 경제보좌관으로 근무했고 국제통화기금과 이디오피아, 아프가니스탄의 중앙은행 자문관 등 국제기구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 또 대중 연설가 및 사회 활동가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인도 최상위 랭킹 대학인 푸네 대학의 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인도의 금융 경제학》 《암베드카르 박사》 등의 책을 지었으며 지금도 수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책을 완성하고 있다. 《신도 버린 사람들Untouchables》은 1993년 마라티어로 출간해서 12년 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가족의 연대기를 영어판으로 출간한 것이다. 2002년 완성된 영어판은 현재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보문고 제공]

 

 

추천사

 

영어영문학과 정용민

이책은 인도의 카스트제도에서 가장 최하층인 달리트 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책은 하나의 성공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현실의 인도를 가장 잘드러내고 있는

 

하나의 다큐멘터리입니다.

 

오물수거,시체처리,빨래... 그들이 할수있는 일입니다.

 

인도에서 공정한 그리고 공평한 사회는 없었습니다.

 

1970년~1980년대를 지나오면서 만들어진 민주주의가 보편화된 현재에서도

 

아직까지 불공정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대통령께서 공정한 사회를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무엇이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인지를 또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할지를 생각해주게하는 책입니다.

 

모두 이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추천합니다.

 

 

한 줄 댓글

 

서영준(첨단소재공학부 재료공학전공)

불공평하다고 불평 불만만 하는 저로써는 이책을 읽으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김성대(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전공)
카스트제도라는 것 때문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대우를 못받는것을 보면서 매우 가슴아팠지만 결국 성공하는 내용입니다. 사람의 신분이 태어날때 부터 정해져 있다는 사실에 매우 가슴 아팠습니다.
 
김수정(수학과 수학전공)
저도 제목에 끌려서 읽어봤던 책인데 그림자만 닿아도 오염된다는 불가촉천민이라는 신분의 사람이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내용이더군요~ 가축과 동물들 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는 신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는 현재 우리의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던 책인 것 같습니다.
 
김동영(사회과학부 법학전공)
인간으로 태어나서 할 수 있는 일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 매우 가슴아픈 것 같습니다. 사람에겐 기회라는 것이 있는데 기회라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그들의 삶에 연민의 감정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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