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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건축학과 추천도서)두 남자의 집짓기
(3월 건축학과 추천도서)두 남자의 집짓기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405

책소개

아파트생활 10년차 건축 전문기자, 17년 경력 실험주의 건축가 두 남자의 흥미로운 도전이 성공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값에도 못 미치는 '3억 원으로 48평형의 단독주택을 땅에서 인테리어까지 해결'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두 남자의 집짓기』는 이 불가능하고 무모해 보이는 프로젝트를 한 달 만에 해치워버린 "사건"에 대한 실험 일기다.

이 책은 아파트가 현실적으로 유일한 주거 형태가 되어 버렸다는 체념과 단독주택에 대한 여러 편견을 일거에 날려버린다. 한 필지에 단독주택 두 채를 목구조로 1개월 내에 저렴하게 짓는다는 발상의 전환은 아파트값과 금리에 저당 잡힌 도시인들에게 '집은 부동산이 아니라 행복을 담는 터'라는 것을 새롭게 일깨워 줄 것이다. 난방, 교육, 방범, 관리유지비, 그리고 재테크를 이유로 단독주택에 살기를 원하면서도 아파트를 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그리고 단독주택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알려주는 유일무이하고 놀라운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얘기는 100% 실제 경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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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구본준

건축은 ‘부동산이 아니라 문화’라는 것을 알리는 기사를 오랫동안 써왔다. 건축기자면서도 집은 특별한 사람들만 짓는 것으로 알고 아파트에서 살아오다 이현욱 소장을 만나 단독주택 땅콩집을 짓게 됐다. 이 집에서 좋은 집이란, 알맞게 작고 알맞게 여백이 있는 집이라는 걸 깨달아가며 즐겁게 살고 있다. 단독주택으로 이사 갔으니 소원이던 고양이를 기르려 했지만 아내의 반대로 대신 거북이를 기른다. 거북이가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글 쓰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한겨레]에서 기동취재팀장, 기획취재팀장을 거쳐 대중문화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의 글쟁이들]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한국 전통건축을 소개하는 [별난 기자 본본, 우리 건축에 푹 빠지다] 등의 책을 썼다.

이현욱

가장 경제적인 집, 가장 현실적인 집을 추구하는 합리주의자 건축가. 친환경이야말로 가장 경제적이기 때문에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변에선 현실주의와 이상주의가 묘하게 혼합되어 있다고 평한다. 국내 대표적인 설계사무소 광장건축에서 실습생으로 건축을 시작해 도면을 그리다보니 어느새 대표가 됐다. 평생 아파트에서 살다가 2007년 처음 죽전에 ‘들고 다니는 집’ 모바일하우스를 지으면서 단독주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2010년 구본준 기자와 ‘도심의 아파트 전세값으로 한 달 만에 완성하는 새로운 개념의 목조주택’을 짓기로 의기투합했다. 이렇게 지은 땅콩집으로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과 여러 언론사의 올해를 빛낸 인물, 기업혁신 부문의 상들을 받았다. 한국형 목조 단독주택이 보통 사람들의 행복한 집으로 정착되기를 꿈꾸고 있다.

 

추천사

건축학과 학생회

비싼 돌 때문에 빌라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버리고  전원주택에 살고 싶으면 충분히 쾌락한 환경에 머물 수 있게 생각을 바꿔 주고 건축이란 이렇게 새롭고 사람들의 관념을 깰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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