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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인문대학 추천도서)리큐에게 물어라
(6월 인문대학 추천도서)리큐에게 물어라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433

책소개

일본인의 미적 감각을 완성한 다도의 명인 센 리큐의 삶을 파헤친 역사소설
야마모토 겐이치의 제140회 나오키 상 수상작

일본의 주목받는 역사소설 작가 야마모토 겐이치에게 나오키상을 가져다 준 걸작이다. 다도를 통해 ‘일본적 미학’의 틀을 세운 센 리큐의 발자취를 통해, 오늘날 가장 융성한 차 문화를 자랑하는 일본 다도의 족적을 되짚는 동시에,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역사소설 특유의 낭만과 품격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센 리큐는 부유한 어물상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천부적인 미적 감각과 재능으로 다도의 일인자가 되어, 천하제일의 통치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스승으로서 16세기 일본의 정치와 문화 전반을 좌우한 인물이다. 천부적인 재능과 아름다움에 대한 고집스러운 집착으로 일가를 이룬 센 리큐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있는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의 내막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한다. 이 작품은 수수께끼에 싸인 리큐의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그런 비극에 다다르게 된 경위와 히데요시와의 오랜 대립, 나아가 평생 동안 영향을 끼친 젊은 날의 사건을 하나둘 밝혀내고, 역사의 이면에 풍부한 상상력과 허구의 살을 붙여 그의 고요하고도 열정적이었던 삶을 재현해낸다.

텐도 아라타의 『애도하는 사람』과 함께 140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대담한 발상과 섬세한 구성으로 역사의 가려진 뒤편에 매혹적인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죽음을 목전의 둔 리큐의 심중을 그려낸 클라이맥스에서 시작해 조금씩 시간을 거슬러올라가는 구조는 리큐의 죽음의 원인을 자연스레 추리하게 만드는 미스터리 구조로 작용하여 연대기적 역사소설과는 다른 색다른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독특한 구조를 통해 일본인의 미적 감각을 완성한 다도의 명인 센 리큐의 숨겨진 비밀을 흥미진진하게 파헤쳐갈 것이다 

미리보기 (20page)

 

저자소개

야마모토 겐이치

1956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도시샤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와 편집 프로덕션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2002년 전국시대 희대의 매잡이로 불렸던 고바야시 이에쓰구의 일생을 그린 『전국비록 백응전』으로 데뷔했고, 2005년 오다 노부나가의 명으로 전대미문의 건축물 아즈치 성을 만들게 된 부자의 이야기를 다룬 『화천의 성』으로 제11회 마쓰모토 세이초 상을 수상했다. 2008년 막부 말기 다도 도구 가게를 운영하는 젊은 부부를 주인공으로 삼아 신선조, 사카모토 료마 등 역사 속의 인물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천냥 신부』를 발표해 두 작품 연속으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2009년 다도의 명인 센 리큐와 전국시대 통치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해석과 드라마를 가미한 장편소설 『리큐에게 물어라』를 발표했다. 역사 속에 의문으로 남아 있는 리큐의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그의 청년기까지 거슬러올라가는 독특한 구성, 기존 역사소설의 틀을 벗어나 섬세하고 감성적인 상상력을 발휘한 이 작품은 제140회 나오키 상 최종심사에서 텐도 아라타의 화제작『애도하는 사람』과 경합을 벌였고, 이례적으로 심사 결과 발표 시간을 넘기는 치열한 논의 끝에 공동수상했다. 풍부한 역사적 지식과 탄탄한 필력을 갖추었다는 평과 함께 현재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역사소설가로 꼽히고 있으며, 그 밖에 『뇌신의 피리』, 『잇신 고테쓰』, 『단조의 매』, 『지팡구 섬 발견기』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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