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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좋은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1월의 좋은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68

책 소개

 

공지영이 우리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최근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소설 속에 녹여낸 『즐거운 나의 집』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공지영. 그녀가 이번에는 소설의 화자로 등장한 위녕을 대상으로 쓴 편지글 형식의 산문집을 펴냈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공지영은 이 책 속에서 평범한 아이 엄마로서 가슴을 내밀고 대하는 딸에게 조근조근 자신의 인생 얘기를 들려주었다.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아야 하는 딸에게 ‘어머니 공지영’은 충고나 잔소리가 아닌 진솔한 경험담을 이야기하였다.

이 책은 공지영 작가만의 진솔한 면모를 마음껏 보여준다. 딸의 한마디에 상처받는 평범한 엄마의 모습, 수영을 하겠다고 벼르기만 하지 결국엔 해내지 못하는 평범한 이웃의 모습, 아무것도 하기 싫어 뒹굴거리며 좋아하는 책에 푹 빠지는 모습…….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어머니의 모습은 작가를 좀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공지영은 딸 위녕의 이름을 빌려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을 응원하고 있다. 어제를 거름으로 하여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일러주는 책이다. [yes24 제공]


미리보기(20 page)

 

 

저자 소개

 

공지영
1988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착한 여자》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즐거운 나의 집》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등이 있다. 21세기문학상과 한국 소설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제10회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교보문고 제공]

 

 

추천사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정윤석

이 책은 할머니 손에 키워지고 있는 딸에게 엄마가 보내는 편지형식의 글입니다.

처음에는 책장속에 끼워져 있는 책중에 마음에 드는 제목이어서 꺼내 보았는데;;

솔직히 책 내용이 조~금은 어렵고, 형식이 생소해서 약간 당황스럽긴하지만...

그안에 있는 내용은 "역시 공지영이다~!" 할만큼 참 아릅답습니다...

제가 읽었던 구절중에 한구절 말씀드리자면....

 

"네 자신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너 뿐이다."

"우리 모두는 늘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배심원석에 앉혀 놓고, 피고석에 앉아 우리의 행위를 변명하고자

하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다"

 

이와 같이 우리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슬퍼하는 그 이유를 정확히 찾아주고,,

그것을 지혜롭고 아름답게 해결해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 마음의 양식과 함께 마음의 치유도 같이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기계자동차공학부 윤다현

위녕, 언젠가 어두운 모퉁이를 돌며 앞날이 캄캄하다고 느낄 때, 세상의 모든 문들이 네 앞에서만 셔터를 내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모두 지정된 좌석표를 들고 있는데 너 혼자 임시 대기자 줄에 서 있다고 느껴질 때, 언뜻 네가 보았던 모든 희망과 믿음이 실은 환영이 아니었나 의심될 때, 너의 어린 시절의 운동회 날을 생각해. 그때 목이 터져라 너를 부르고 있었던 엄마의 목소리를. 네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야. 엄마가 아니라면, 신 혹은 우주 혹은 절대자라고 이름을 바꾸어 부른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겠지.

 

너는 아직 젊고 많은 날들이 남아 있단다. 그것을 믿어라. 거기에 스며 있는 천사들의 속삭임과 세상 모든 엄마 아빠의 응원 소리와 절대자의 따뜻한 시선을 잊지 말아라. 네가 달리고 있을 때에도 설사, 네가 멈추어 울고 서 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응원할 거야.

 

  소설가 공지영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는 소설 <즐거운 나의 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글이다. <즐거운 나의 집>의 주인공 위녕. 그녀는 소설의 주인공이다. 존재하지 않는 허구 속의 주인공인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산문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월할 것이다>에 등장하는 위녕은 실제 작가의 딸이다. 위녕에게 보내는 글은 비단 위녕에게 국한된 메시지가 아니다. 위녕은 결국, 우리 모두의 아들 딸이고, 그녀의 메시지는 이 힘들고 험난한 세월을 살아가는 우리의 아들 딸에게 전하는 말이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는 10대를 지나 청년기에 들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 위녕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사랑에 대해서, 우정에 대해서, 직업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끝없이 밀려드는 질문에 대해 '물 깊은 곳은 고요하고, 하늘 위의 별도 고요하듯, 인생의 가장 깊은 곳을 내다보는 어머니의 눈길'로 써 내려간 글이다.

 

  공지영 작품의 특징 중 하나는 무거운 것은 가볍게, 가벼운 것은 가볍지 않게 전달하는 힘이라고 하겠다. 이 책 전반에 흐르는 작가의 이야기는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것들이 포함되며, 그런 것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관심 또한 포함되어 있기에 그녀의 가벼움은 가벼움이 아닌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그녀의 글쓰기가 독자들을 매료시켜 오랜 시간 동안 당당히 국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만드는 원동력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작가 또한 위녕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엄마는 아직도 자라고 싶다. 더 높고, 더 깊고, 더 따뜻하고, 더 투명하며 단순한 세계로 가보고 싶어.' 이처럼 가슴을 치는 문장 하나하나마다 묻어나는 뛰어난 삶에 대한 통찰력과 숨김없이 한 인간으로서의 자신과 딸에 대한 이야기를 드러내는 솔직한 내면 고백은 앞만 보고 무작정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사는 것은 무엇인지, 왜 살아야 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에 대해 보여 주고 있다.

 

  끊임없는 자기 변화와 삶의 치열함을 지닌 우리 시대 대표작가로서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여실히 보여 주는 이번 산문은 추락하는 모든 것들과 다시 꽃피는 모든 것들을 위해 쓰였다.

 

 

한 줄 댓글

 

곽인규

공지영 작가님의 위로3종세트중에 하나죠 지금 디지털시대에서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지만 편지야 말로 정말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하 좋은 방법은것 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쓰고 싶게 만든 책인것 갔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이효민
나 자신에게 상처입힐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글쎄요... 책 내용의 맥락을 보면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해요.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다구요...

 

이연진

이 작품은 특히 혼자 힘든 일을 헤쳐나가야 할 때 생각나는 작품이에요. 물론 가족이면서도 친구 같기도 한 `엄마`라는 존재에게서 직접 충고나 조언 같은 걸 전해 듣는 듯 해 더 찾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읽다보면 왜 다들 공지영, 공지영 하는지 알게 되는 작품인 것 같아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들을 참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풀어나가는 듯 해요.

 

김동영

항상 부모님께서 제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저도 미래에 자식들에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 멋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선일

할아버지는 뵌적도 없고 할머니는 유치원생때 돌아가셧는데 만약 살아 계셧다면 좋은 말씀 많이 남겨 주셧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오래 살아서 먼 훗날 제 자식들이나 손주들에게 삶의 올바른 지침이나 교훈을 들려줘야겠네요

 

정해성

편지를 마무리 할 때마다 나오는..... 수영장 안가는 이유를 그렇게 댈 수 있다는 것에 놀람을 금치 못한 책이었습니다. 아마 즐거운 나의 집을 읽고 난 후에 읽으시는게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진윤화

너무나도 지쳐있는 어떤 희망을 보고싶은 어떤 동기부여를 받고싶을 때 좋은 책일것 같아요... 항상 책 표지볼때마다 좋은 책 같다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리뷰를 보니깐 빨리 책을 잡고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 ^

 

김원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
 
홍준재
예전부터 공지영 작가를 좋아해왔지만 늘 읽을때 마다 문체가 어려웠는데, 이번 작품은 딸에게 격려를 하는 내용이라 읽기도 쉽고 공감이 가 좋았습니다. ^^

 

김동영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읽어보길 권합니다...

 

김민재

어머니로서 딸에게 해줄말 그것을 느끼게 해주조 아들로서 색다른 의미로 받아 들여지기도 해요 추천작입니다 ! ㅋ

 

김준동

제가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요. 제가 힘든시기에 굉장한 도움을 주었던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전보리

조건 없는 격려는 예상외로 참 큰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화주

매우 유명한 책이지요~ 공지영 작가님의 책은 언제나 베스트셀러인 것 같습니다. ^^

 

권민주

저는 질풍노도의 시기입니다 살면서 제편은 없다고 느끼며 외로움을 많이 탔는데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느끼는 책제목이네요 꼭 읽어보고 다시한번 댓글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이종우

제목부터 와닿네요 ㅋ 꼭 읽어 봐야겟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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