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는 우리의 삶은 오늘을 사는 내가 선택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즉 순간순간 우리가 내린 결정이 우리의 존재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좋은 씨앗이 좋은 열매를 맺듯이 좋은 결정, 더 나은 선택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우리는 선택의 원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선택의 원칙을 한 젊은이의 산행기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 자신이 투영된 인물인 길잡이가 한 젊은이와 산길을 걸으며 그 원칙을 소개하며, 주말의 산행을 통해 젊은이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파악하고 어떤 상황에서나 취사선택할 수 있는 나름의 원칙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간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인생의 현명한 길잡이인 스펜서 존슨과 함께 작은 숲길을 걸으며 그 선택의 원칙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yes24 제공]
미리보기(20 page)
저자 소개
스펜서 존슨
위대한 진실을 가장 단순하고도 감동적으로 전해주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스펜서 존슨. 그의 이야기들은 평범하지만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그는 수많은 명저를 발표했고, 그의 저작들은 4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스펜서 존슨은 남가주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왕립외과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했다. 이후 미네소타 주 메이오클리닉에서 수련 과정을 마쳤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선물』등 다수의 책이 있다. [교보문고 제공]
추천사
기계자동차공학부 권오형
여러분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합니까?
레포트는 내일까지 제출인데 지금당장 여자친구를 만나야 한다는 상황과 같이
이 책에선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우리 인생은 항상 선택의 연속입니다. 대학을 선택하고 전공을 선택하고 수업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고 후회를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선 어떤 선택이 최대한의 이득을 가질수 있는가를 말해줍니다.
자신이 하고싶은일, 꼭 해야할일. 이 두가지를 가지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선 좋은 정보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먼 미래를 바라보고 그 미래를 준비해 갈때 옳은 정보, 지식, 지혜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판단하고 해야할 일 부터 하고 하고싶은일을 해 나가야 한다.
자신이 꼭 이루고자 하는 미래를 어떤 선택을 해야 이룰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한 줄 댓글
김성섭
권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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