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모음


스킵 네비게이션


울산대학교 책 읽는 캠퍼스 로고


독서 인증제


문서위치

 > 책 읽는 캠퍼스 > 좋은 책 모음 > 좋은 책 모음

본문내용

게시물 읽기

(1월의 좋은책) 위대한 개츠비
(1월의 좋은책) 위대한 개츠비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77

책 소개

 

미국의 1920년대를 대표하는 문학으로 꼽히는 위대한 개츠비는 제 1차 세계대전 직후의 미국의 사회상을 실감나게 묘사한 수작이다.
미국 중서부 노스다코다 주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개츠비는 대단한 야심가로 입신 출세를 꿈꾼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그는 대위로 임관되어 참전하였고, 테일러 기지에 주둔하던 중 교양 있는 상류층 여인 데이지 페이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어느 날 그는 해외로 파병되었고, 종전 후 한시라도 빨리 귀향하려고 했으나 무슨 착오가 있었는지 옥스퍼드로 파견된다. 개츠비가 돌아오지 않아 초조해하던 데이지는 한시바삐 생활이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시카고 출신의 부호와 결혼하는데.
기존의 소설에서 위대한 개츠비가 단순히 '낭만적 러브 스토리'에 그치지 않고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은 고전이 된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으며 작품의 배경과 저자의 의도를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한 해설과 다양한 주석을 덧붙여 60여년간 반복된 수많은 오류들을 바로 잡고 있다. [yes24 제공]

 

미리보기(20 page)

 

 

저자 소개

 

스콧 피츠제럴드

포크너, 헤밍웨이, 싱클레어 루이스, 존 도스 패소스, 에즈라 파운드, T. S. 엘리엇 등이 출현했던 1920년대의 대표적 소설가인 F. 스콧 피츠제럴드는 1896년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1913년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여, 에드문드 윌슨, 존 필 비숍 등과 교우하며 습작 시기를 거쳤다. 1917년 프린스턴을 떠나 군에 입대,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전후(戰後) 1920년, 전쟁 중에 만난 젤다 세이어와의 떠들썩한 결혼 직후, 새로운 세대, 즉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감수성을 그려낸 처녀작 [낙원의 이편]을 발표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에 단편집 [아가씨와 철학자]가, 1922년 두 번째 장편소설 [아름다운, 그리고 저주받은 사람들]과 단편집 [재즈 시대 이야기]가 출간됨으로써, 당대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발돋움했다. 피츠제럴드는 만화경처럼 화려했던 당시 미국인들의 생활과 문화의 장면들, 놀라운 속도로 스치고 지나가던, '재즈 시대'라고 알려진 그 시대를 전형화했고, 그와 젤다는 화려하게 과시하며 사는 매력적인 커플이 되어, 지성과 카리스마 있는 개성까지 결합하며 '재즈 시대'의 모델로 자리 잡는다. 출판된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가장 인기 있는 피츠제럴드의 대표작은 역시 [위대한 개츠비](1925)로, 술을 밀조(密造)하여 백만장자가 된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과 삶을 그려낸 작품으로서 랜덤하우스 선정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100대 영문소설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그 후 10여 년간 피츠제럴드의 생활은 무질서했고 불행했다. 그는 알코올에 의존하기 시작했고, 젤다는 신경쇠약 증세를 일으켰으며, 평생 회복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피츠제럴드는 세 번째 장편소설 [밤은 부드러워]를 1934년에야 비로소 출간할 수 있었고, 다음 해에 단편집 [기상나팔]도 발표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하였다. 작품의 실패와 젤다의 정신질환으로 절망에 빠진 피츠제럴드는 회복 불가능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지만, 화려하고 무분별한 생활로 인한 빚을 갚기 위하여 1937년 할리우드로 가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게 된다. 1936년 피츠제럴드는 [에스콰이어]에 자전적 에세이들을 실었는데, 그것은 '신경쇠약'이라는 제목으로 사후 출간되었다. 알코올 중독과 병고에 시달리면서 재기를 위하여 마지막 장편 [최후의 대군(大君)]을 집필하던 중에 1940년 44세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yes24 제공]

 

 

추천사

 

경영학부 경영정보학전공 김명실

The Great Gatsby.

 

왜 아직 아무도 추천을 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

고등학교때 주위의 추천으로 읽었었는데 우연히 제작년 이맘때쯤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책이란 건 몇 번 다시 읽어봐야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던 책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느꼈던 것과 제작년 이맘때 현실에 맞서고자 힘겨워 했던 때 읽었던 것은 천지 차이였으니 말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단지 불륜에 가까운 로맨스를 그린 소설에 불과하지만,

그 속에는 게츠비라는 거부가 오직 자신의 첫사랑인 데이지만을 바라보는 순수한 사랑과 신념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가져다 준 속물 근성 등과 같은 당시 미국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원서로 봐야 피츠제럴드가 왜 천재 작가로 불리는 지 알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어

영문판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당연히 시간은 오래 걸리겠죠ㅎㅎ)

추천합니다 위대한 개츠비 ! ^^


 

한 줄 댓글

 

최규한

유부녀가 되어도 좋아한다니... 그걸 사랑이라 볼 수 있을까요??? 전 사실 너무 집착하는 그(개츠비)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주변인물의 태도도 물론 이해가 안 되었구여(특히 책속의 "나").. 그래도 피츠제럴드 단편선은 재밌어요
 
정해성
무진기행의 박이라는 후배가 좋아하는 작가로 잠시 등장하죠. 그래서 어떤 작가인지 알고 싶어서 읽었던 소설입니다.

 

김명실

드라마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로는 나왔다고 알고 있어요 ^^; 하지만 모든 작품들이 원작을 따라갈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어요 개츠비. 꼭 한번 읽어보시길 ^^

 

김희찬

드라마로도 나온 그 책인가요?? 항상 드라마로 다시 재구성된 것보다는 원작인 책이 더 재밋다고 하는데 저도 한번 읽어봐야겟군요 ^^

 

김동영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이번 기회를 계기로 꼭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0)
리스트 인쇄 불량 게시물 신고하기

본문 다시읽기

리뷰컨텐츠는 현재 페이지의 본문내용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합니다.


주소

44610 울산광역시 남구 대학로 93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

대표전화

(052)259-2457, 2482

저작권

Copyright by University of Ulsan Central library. All rights Reserved.

책읽는 캠퍼스 페이스북 울산대학교 트위터 울산대학교 페이스북 울산대학교 블로그


리뷰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