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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좋은책) 상실의 시대
(3월의 좋은책) 상실의 시대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84

책소개

 

상실의 시대를 지나는 세상 모든 청춘을 위해!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무라카미 하루키를 대표하는 『상실의 시대』. 혼자라는 고독 속에서 꿈과 사랑, 그리고 정든 사람들을 잃어가는 상실의 아픔을 겪는 세상 모든 청춘을 위한 장편소설이다.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와타나베'라는 한 남자가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날에 겪은 감미롭고 황홀하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와타나베가 '기즈키'와 '나오코' 혹은 '나오코'와 '미도리' 등과의 파격적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겪는 사랑뿐 아니라, 질투, 미움, 고독의 심리를 저자 특유의 탁월한 문학성과 문장력에 의해 현란하게 펼쳐낸다. 허무와 무상의 시간을 뛰어넘어 재생의 의욕을 심어줄 것이다. [교보문고 제공]

미리보기(36page)

 

 

저자소개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영화과에 입학, 당시 일본 전역을 휩쓴 학생운동에 빠져 7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1982년 첫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하였다.
1987년에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신세대 문학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세계적 작가로 알려지게 되었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1Q84], [먼 북소리], [우천염천],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06년에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하였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수상하며 그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인터파크도서 제공]

 

 

추천사

 

홍준재(국어국문학부)

지금까지 읽었던 일본 소설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을 손에 꼽으라면 '냉정과 열정사이', '게르마늄의 밤'

그리고 하루키 신드롬의 발단이 된 '상실의 시대'를 꼽고 싶다.

정말 상실의 시대는 두서의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다.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 셀러가 됐고, 아직까지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 셀러다.

이 책이 우리나라에 출간된 게 1989년이니, 20년 넘게 꾸준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셈이다.

매년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일본에서 늘 거론되는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말할 때 상실의 시대를 빼놓고는 얘기가 힘들 정도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이 책을 처음 읽고 가슴이 먹먹했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다.

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책 분량에도 수업시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신없이 책장을 넘겼을 정도로 흡입력이 좋았다.

기본적인 틀은 로맨스 소설이지만,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이 책의 전반엔 상실의 아픔이 깊숙히 녹아있다.

책을 읽으면서 일어나는 주변 인물들의 죽음, 그리고 그가 경험하는 상실의 상처는 20대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최근에 쓴 1Q84도 읽어보았지만 뛰어난 문장과 묘사에도 예전 상실의 시대에서 느꼈던 상실감과 몰입감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다.

그만큼 상실의 시대는 잘 다듬어진 작품이다.

또 이 작품은 어떤 독자층보다도 20대 초반의 연령층이 읽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주인공과 연령대가 비슷하고 과거 몇십년전에 지어졌다고는 믿기지않을 만큼 20대가 공감가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소설의 마지막 장에서 작품의 주인공은 공중전화박스 안에서 생각한다.

 

-

나는 지금 대체 어디있는 걸까.

-

 

20대에 느끼는 뭔지 모를 무기력감과 허탈감에 잠시라도 허덕인 적이 있다면..

한번쯤 짜투리 시간을 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한 줄 댓글

 

서은주

나오코에 대한 환상적인 묘사가 인상에 깊이 남았습니다
 
신석준
이책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그토록 많은 사랑받아온 이유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겪어야만하는 상실에 대해서 너무도 너무도 훌륭하게 표현해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잃어버리는 많은 것들... 그것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수 없기에 우리를 너무도 슬프게 만듭니다. 젊은 날에 꼭 읽어봐야할 소설입니다.
 
김세동
저는 상실의 시대를 중학생 때 읽어보고 그땐 그저 페이지를 넘기는데에만 집중해서 아 지루하다 이러다가 고등학생 때 다시 읽어보고는 마음에 참 와닿는다고 느꼈었습니다. 지금은 20대 중반이지만 지금 읽어보아도 웬지 느낌이 새로울 것 같네요. 혹시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추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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