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지난 추억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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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한마디] 보물 창고 같은곳
보물 창고같은 곳이었죠. 늦은 나이에 편입해서 가끔 도서관을 가면 신관은 본관 건물보다 깨끗한데다 창가쪽으로는 햇살이 비치고, 적막 가득한 공간에 칸칸이 꽂힌 책들을 보면 지금도 상상만으로 가슴 벅찬 공간입니다. 원하는 책을 찾은 즐거움, 뜻하지 않았던 책을 마주했을 때의 반가움.. 알지 못하는 책들을 마주하고, 내용을 알아갈 땐 완전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이었답니다.본관은 신관보다 깔끔한 맛은 없지만 골동품 가게를 들른 듯 쾌쾌함 속에서 찾아낸 책을 마주하는 그 쾌감 역시 나름의 짜릿함이었답니다.앞으로 학생 신분처럼 마음껏, 느긋하게 다닐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그 짜릿함과 느긋함 풍요로움은 한동안 못 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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