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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행|좋은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세계 일찬 독서기행, 책 읽는 캠퍼스가 함께 합니다. 책 읽는 캠퍼스와 함께 했던 독서기행의 기억과 추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책 읽는 캠퍼스를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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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후기|안동 독서기행!

학교 다니는 동안 관심 없었던 독서기행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하루 만에 갔다 오는 거라서 대충 보고 오지 않을까 의심을 많이 했었습니다만,

다녀오니 친구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한다고, 센스 넘치게 샌드위치 준비해 주신 건 감동이었습니다.

차 안에서 퀴즈로 책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그 퀴즈를 통해 미리 둘러볼 곳에 대해

빠삭~하게 공부할 수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갔던 병산서원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왜 훌륭한 사람이 났는지 깨달을 정도였습니다.

 

만대루에 올라갈 수 없어서 아쉽기도 했고, 옛날에도 이런 아름다운 건물을 지을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만대루 사이로 보이는 곳이 병산서원입니다!

여기가 병산서원, 가이드분이 설명해주셨는데, 다른거 보느라고 설명을 못 들었어요.

가운데에 익숙한 얼굴이...^^

병산서원 맞은편에는 이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강변에 병풍처럼 산이 펼쳐져 있다고 하여 '병산'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랍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낙동강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이건 진짜 직접 봐야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도 넉넉하게 주셔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그다음으로 간 곳은 하회마을!

저는 예전부터 하회마을 정말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도 광클까지 하며 신청을 했던 거...ㅠㅠ

그전에!

어느새 점심시간이 돼서 안동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먹었습니다.

만원밖에 안 냈는데, 엄청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만원의 행복 찍는 줄 알았어요*_*

그리고 하회마을을 구경했습니다!

모델이 되어주시 할아버지! 뭐 만드신다고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 길로 쭉 들어가면 삼신당이 나옵니다! 말 안해주셨으면 지나칠뻔했던 곳.

엄청 큰 나무 주변으로 이렇게 소원을 적은 쪽지를 묶어 놨습니다. 물론 저도 하나 적어서 묶었습니다.

전체샷을 절대 안찍은게 아니고, 직접가서 보시라고..ㅜㅜ

전통놀이 체험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네뿐만 아니라 팽이나 굴렁쇠도 있었어요!

저분 정말 잘 타시길래 도촬해봤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역시 하회마을 앞에도 낙동강이 흐릅니다~

강을 건너가면 부용대가 나옵니다. 거기서 나룻배를 운행하더라구요!

하화별신굿탈놀이도 봤습니다. 너무 늦게가는 바람에 뒤쪽에서 봤지만, 잘 보였습니다.

탈춤을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는데, 웃긴부분도 많았고, 관객들 호응도 좋아서 신기했습니다.

관객들이 참여하는 공연이라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한번쯤은 꼭 봐야 할 공연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권정생 생가에 갔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은 강아지 똥과 몽실언니를 지으신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들었는데, 평소 작가나 책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2억 자산가임에도 초라한 집에서 사셨던 권정생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뒤쪽으로 권정생 선생님의 사진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작품을 많이 쓰셨는데, 그 이유는 교회에서 예배 후 동화를 들려주는 봉사를 하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교회 종지기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종소리가 정말 맑고 아름다웠습니다.

종치는 일을 하면 마음이 맑아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12억은 돌아가시면서 전부 기부하셨다는 것을 들으며 독서기행을 마쳤습니다.

 

요즘 힐링여행라고 많이 말하는데, 진정한 힐링여행을 가려면 안동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안동은 경치도 좋고,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알 수 있는 곳이고, 또 한국인의 진짜 정서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보다가 사람들이 선뜻 자리에서 일어나서 무대 앞까지 나가 돈을 내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경치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들 마음도 아름답게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혹시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고, 하루가 정~ 말 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많은 것을 하루 만에 보고 오다니!

준비하시고, 저희 챙기느라 수고하신 백이든, 이원규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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