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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행|좋은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세계 일찬 독서기행, 책 읽는 캠퍼스가 함께 합니다. 책 읽는 캠퍼스와 함께 했던 독서기행의 기억과 추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책 읽는 캠퍼스를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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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독서기행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125
2014 안동독서기행|안동독서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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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뒤늦게 적은 점 죄송합니다.

3학년 아무 생각없이 페이스북을 보다가 독서기행 이야기가 나와있길레 작년에 신청했을 때도 안되었기에 올해도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신청을하게 되었는데 당첨이 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신청하게된 독서기행, 나에게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였다. 우리가 독서기행을 하며 들린 곳은 병산서원,화회마을,권정생선생님 생가였는데 다 너무나 좋고 의미있는 곳이지만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권정생 선생님 생가였다. 유명한 작가의 집이라 그래도 어느정도 클 줄 알았지만 너무 초라해보였다. 정말 여기서 사신 것인가? 하는 의문점 또한 들었다. 그 만큼 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초라했다. 백이든 선생님을 통해서 권정생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들었을 때는 정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나는 뭐 때문에 이렇게 아둥바둥 살고있는 것인가? 솔직하게 가기전까지 고민이 많았다. 3학년이라는 부담감, 내년에 내이름 뒤에 따라올 취준생이라는 또 다른 수식어, 좋은 곳에 가야한다는 부담감. 이런 것들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다기보단 뭐랄까? 그냥 너무 답답했다. 그런 상황에 권정생 선생님의 생가는 충격이였다. 그리고 그가 종치기로써 받았던 월급과 그 교회에 적혀 있었던 권정생 선생님의 말씀은 내 답답한 마음을 허무하게 만들었다. 나는 왜 이리 아둥바둥 살고있는가? 내가 지금 생각하고 하는 것은 단순한 내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 또한 들었다.

독서기행, 안갔으면 후회했을지 모른다. 특히 권정생 선생님의 생가를 가보게 된 것은 행운이다.
이런 행운을 준 책읽는 캠퍼스라는 프로그램이 우리학교에 있어서 다행이고 후배들에게 추천할 기회가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만약 내년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참석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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