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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행|좋은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세계 일찬 독서기행, 책 읽는 캠퍼스가 함께 합니다. 책 읽는 캠퍼스와 함께 했던 독서기행의 기억과 추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책 읽는 캠퍼스를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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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통영기행|2015 통영기행
독서기행이라는 프로그램을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저번 독서기행을 만족스럽게 다녀왔기에 이번에도 이번기행을 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신청하게 되었다. 
통영이라는 장소는 2월달에 혼자서 3박을 하면서 여행을 재미있게 했던 장소였다. 그렇기에 더욱더 기대를 가지고 이번 기행을 기다렸던것 같다.
보통적으로 통영이라는 장소를 말하면 떠오르는게 충무김밥 동피랑 소매물도 한려수도 케이블이다 많은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통영에 오면 이러한 장소를 많이 다녀가고 이 장소들을 둘러보기만 해도 이틀은 보내야한다. 그렇기에 통영에 많은 예술가 작가들의 흔적이 있다는 소리는 듣지마 그런 장소에 시간을 내서 가기가 힘든 여행장소이다. 너무많은 볼거리가 있다보니 이런 장소가 더욱더 가기가 힘들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상태가 되어있는 여행 장소이다. 
실제로 나도 2월달에 혼자서 여행을 하면서 가본았던 장소는 동피랑 한려수도 케이블카 소매물도 사량도 등 주요 관광지만 둘려봤지만 3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버린 상황이였다. 여행을 하면서 만난 친구들중에서도 통영이라는 장소가 박경리 문학관 윤이상 유치환등 유명한 작가 예술가들의 문학관이나 기념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그런 장소에 가볼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이번 독서 기행에서 가보았던 청마문학관이나 박경리 기념관 같은 장소는 나에게 더욱 뜻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청마문학과 같은 장소는 사실 유치환이라는 작가에 대한 관심이 많이 없다면 정말 찾아가기가 힘든 장소이다. 그 작은 건물에다가 입장료까지 받는 장소이다보니 어느 누구에게 거기를 가봐라고 추천하기 아쉬운 장소이다. 통영에까지 왔는데 그 장소를 둘려봐고 하기에는 미안한 마음이 있긴하다 그렇기에 실제로 우리 기행에서도 공식적으로 그 장소는 기행장소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았다. 대신에 동피랑이나 중앙시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라고 일정을 잡았다. 나는 2월에 이미 동피랑을 충분히 둘러봤기에 살짝 보고 바로 청마문학관으로 갔다. 동피랑의 특징 중 하나는 매년이나 2년에 한번씩 벽칠을 한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통영을 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자기친구들과 그렸다는 동피랑 벽화를 보여주었다. 꼭 예술가 아니더라고 다양한 사람들의 벽화를 볼 수 있고 해마다 다른 그림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동피랑을 벽화는 매년 가볼만한 장소라고 생각이 든다. 
청마문학관은 동피랑에서 15분정도 도보의 거리에 있다. 그 주변에 이순신공원이라는 공원이 있는데 전망이 정말로 좋다 하지만 이순신공원을 한바퀴 돌고 청마문학관을 둘러보기는 힘이 들지도 모른다 이순신공원을 전체적으로 둘러보면 정말 많이 걸어야하기 때문이다. 힘이 들기에 청마문학관을 둘러볼 생각을 가지기 힘들것이다 실제로 2월달에 내가 그랬기에 말해본다. 
청마문학관을 들어가려고 하면 약간의 입장료를 내야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입장료가 아쉬움 마음이 든다. 유치환하면 가장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멀까 교과서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던 깃발이라는 작품일것이다. 깃발이라는 제목이 떠오르지 않다면 이 구절은 떠오르것이다 -소리없는 아우성-
청마문학관에 들어가면 이 작품이 가장 먼저 눈에 보일것이다. 그리고 한바퀴를 돌다 보면 그 이외의 작품도 많이 보게될것이다. 박경리 기념관과 달리 이런 시 작품을 많이 써던 작가의 문학관은 그의 작품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읽고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이 좋다.
평소에는 시를 보지 않더라도 그런 장소에서는 벽에 써져있는 시 몇 작품을 집중있게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것이다. 
분명 작은 장소이고 입장료가 아쉽긴 하지만 이번 기행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장소중 하나이다. 
이 이외에도 박경리 문학관 미륵산등 많은 장소를 다녀왔다 정말 뜻있는 기행이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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