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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행|좋은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세계 일찬 독서기행, 책 읽는 캠퍼스가 함께 합니다. 책 읽는 캠퍼스와 함께 했던 독서기행의 기억과 추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책 읽는 캠퍼스를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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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독서기행|통영 독서기행
시험이 끝난 이후 다가오는 주말은 아무래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멍때리다보면, 귀중한 시간을 버릴 가능성이 높았다. 나 자신을 잘 알기에 '자율적'이지 않은 활동을 하고자 하였다. 그러던 중 '독서기행'을 통해 '보람된 주말'을 보낼수 있게 되었다.

'독서기행'이라는 행사 제목 때문인지 '책을 그렇게 많이 읽지는 않는데?'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독서기행'에 임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독서기행'은 '힐링캠프'다. 부담없이 울산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하루를 특별하게 보낼수 있다.
제공된 아침을 먹고 통영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화창한 날씨는 통영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주었다. 수많은 작가와 작곡가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통영은 곳곳에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 있어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했다. 예술품 전시해놓는 공원에서 스파게티 면을 말리는 듯한 조형물이 생각이 난다. 작가의 의도를 알 순 없지만, 길다란 흰 색 면발 모형이 바람 따라 하늘하늘 거릴 때, 통영의 평화로움이 느껴 졌다. 이후 박경리 문학관에 가서 통영의 대표 음식(?) '충무김밥'을 먹었다. 매콤한 오징어 무침과 김밥의 조합은 식욕을 자극 시켰다. 박경리 문학관 주변에 돌이나 바위 마다 작가의 글 귀를 새겨 놓았다. 그중에 '좋다'고 생각되는 글귀는 사진 찍어 톡에 올리기도 했다.

무엇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억에 남을 것 같은 곳은 '한려수도'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서 드 넓은 바다를 봤을 때, 스트레스가 '툭' 떨어져 나갔다. 쨍쨍한 태양에 더 가까워 졌지만, 바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와 전혀 더위를 느끼지 못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인 '한려수도'는 감동이었다. 맞바람 맞으며, 물안개 살짝 낀 섬들을 내려다 보는 기분은 '신선'이 되어 편안한 현재를 즐기는 느낌이었다. '한려수도'의 감동이 커서 일까? 오전 동안 걸어다니면서 힘들었던 기억은 마지막에 행복으로 다 사라졌다.

울산에 돌아오고 나서도 '한려수도'의 경치가 머리 속에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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