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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행|좋은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세계 일찬 독서기행, 책 읽는 캠퍼스가 함께 합니다. 책 읽는 캠퍼스와 함께 했던 독서기행의 기억과 추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책 읽는 캠퍼스를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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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안동|안동, 그 짧았던 만남

시험 후, 마음의 안식을 찾고자 도서관에 찾아가 우연히 보게된 포스터 한장

'안동 기행'

그 어떤 말 보다 내 마음을 설레게 했고, 기대에 부풀릴 수 있었던 단어

그 부푼 마음을 안고 일어난 11월 5일 Am 6:00

하지만 집안 창문 밖에는 '이렇게 비 내리는데 누가 이 비를 맞고 나갈까?'라고 생각 할 만큼

폭우아닌 폭우가 내리고 있었다.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비오는 날이 너무 싫었다.

솔직히 갈까 말까 고민이 많았고, 가기싫었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고 '이번기회가 아니면 언제 내가 다시 안동을 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해서 다시 떨리는 마음으로 단단히 준비를 한 후, 출발했다.

비가와서인지 출근시간과 겹쳤는지 차는 밀렸고, 결국 지각을 하게 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출발하게 되었고, 버스에선 샌드위치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다.

이동하는 동안 책을 받을 수 있는 독서퀴즈가 진행이 되었지만
내가 무식해서 인지 순발력이 뛰어나지 않았던 탓인지
그 많던 책은 나의 품에 오지 못하였다.

겉으론 괜찮아 도서관에서 공짜로 빌려 읽어보면 돼. 라곤 했지만 속마음은 너무 속상했다.
원래 책에 욕심 없는 아이인데말이다.

그러다 첫 번째 병산서원.

두 번째 안동 하회 마을.

세 번째 권정생 생가를 둘러보고 왜 이런 프로그램을 학교에서는 더 만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빡빡한 일정의 당일이 아닌 이것 저것 이곳 저곳을 보며 생각 하고 느낄 수 있는 1박 2일 코스도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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