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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행|좋은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세계 일찬 독서기행, 책 읽는 캠퍼스가 함께 합니다. 책 읽는 캠퍼스와 함께 했던 독서기행의 기억과 추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책 읽는 캠퍼스를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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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통영독서기행 후기.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66
2012 통영기행|2012 통영독서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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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통영 독서기행을 다녀와서.

 

먼저 독서기행에 대해서는 입학 전 '나는 대학생이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 때 부터 꼭 독서기행을  기다려 왔었는데 다녀 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좋았다. 생각했던 것 보다도 훨씬 더 재밋는 시간이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금은 빡빡하다는 생각이 든 일정이였지만 그래서 더 재밋고 알차게 하루를 보낸거 같다. 버스타고 가면서 책받으려고 열심히 퀴즈 문제 외우고 좋은사람들과 수다도 떨고 사진도 찍으면서 가서 그런지 하나도 멀지않았고 가는내내 신나고 처음 지나간 거가대교도 신기하고 모든것이 다좋았다.

제일 먼저 갔던 청마 문학관도 볼거리 읽을거리도 많아 좋았고 충무김밥을 먹었던 남망산 조각공원에서 바라본 통영 바닷가 풍경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번 기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인 동피랑 마을은 내가 사랑에 빠진 곳이였는데 벽화마을을 처음 가본 것이었고 그림들이 다 너무 이쁘고 그 골목길이 다 너무 소소하고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나중에 다시 한번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던 곳이였다. 그리고 다음으로 갔던 박경리 문학관도 이번 독서기행에서 아주 좋았던 곳인데 나같은 경우엔 박경리 작가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많고 토지라는 책에 대해서도 많이 들어봤지만 박경리작가의 책을 읽어본적이 없었는데 이곳 문학관에서 박경리작가님 생애 이야기도 듣고 쓰신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읽어보고 싶은 책도 생겼고 이곳 문학관 바깥 경치도 너무 좋아서 마음이 뻥 뚫린 것 처럼 시원했다. 

마지막으로 갔던 미륵산은 진짜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재밋었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정상으로 다시 걸어올라가는동안 동심으로 돌아가 가위바위보로 가방 몰아주기도 하고 미륵산에서 바라본 통영 경치에 반하고 그곳에서 함께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쌓은 거 같아서 너무 즐거웠다. 

이번 독서기행을 다녀온뒤 독서기행 자랑도 많이하고 너무 좋았다는 얘기를 주변에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이런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어 아쉬웠고 이런 좋은 행사를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더 많이 알고 참여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또한 앞으로 가능하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고 이 독서기행이단순히 작가의 발자취만을 찾는 문학적인 여행이 아니라 볼거리. 먹을거리, 좋은 사람들 모든게 다 합쳐저 더 보람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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