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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행|좋은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세계 일찬 독서기행, 책 읽는 캠퍼스가 함께 합니다. 책 읽는 캠퍼스와 함께 했던 독서기행의 기억과 추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책 읽는 캠퍼스를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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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통영기행|동양의 나폴리...통영에 가다.

# 독서기행을 떠나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써 독서기행-통영은 너무나 반가웠다.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라고도 알려져 더욱이 기대되었다.

 

우선 우리의 일정은

 

학교 -> 거가대교 -> 청마문학관 -> 점심식사(남망산 공원) ->

 

동피랑마을 -> 박경리 문학관 -> 미륵산 한려수도 -> 학교

 

순으로 진행되었다.

 

#출발

아침 일찍 학교에 모여 간단한 인원 체크후 출발했다.

 

나를 비롯해 일찍이 학교에 모이는탓에 학생들은 아침을 먹고 오지않았는데

 

샌드위치가 제공되 공복을 달래고 든든하게 출발할수있었다.

 

통영으로 가는 버스에서 지루한 시간이 될수있었으나 티테일한 일정소개와 독서퀴즈를

 

통해 가는 시간동안 알찬 시간을 보낼수가 있었다.

 

출발한지 한시간쯤 지나 우리는 거가대교를 만날수있었다.

 

거가대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저터널이 있기에 처음 가 본 나로써 호기심을 자극했고

 

거제도를 거쳐 마침내 통영에 입성하게 되었고 통영의 바다를 창밖으로 볼수있었다.

 

 

#청마문학관

청마문학관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청마 유치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보존, 계승하기 위해 개관한곳으로

 

3가지의 테마인 청마의 생애” “ 청마의 문학그리고 청마의 발자취를 볼수있었다.

 

유치환의 작품과 유품을 볼수있었고 문학관 위에는 청마의 생가를 복원한 것을 볼수있었고 거기서

 

그의 서민적인 소박한 품성을 느낄수있었다.

 

#남망산 공원(점심) ,동피랑 마을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허기진 배의 신호가 올 찰나에 우리는 남망산 공원에서 점심을 먹게되었다.

 

점심의 메뉴는 통영이 자랑하는 별미 충무김밥과 오징어무침이였다.

 

상쾌한 공기와 바다가 보이는 공원에서 먹는 충무김밥은 최고였다.

 

점심을 먹고 난뒤 공원을 둘러보고 서둘러 통영의 자랑인 동피랑 마을로 갔다.

 

동피랑 마을은 벽화마을로 유명하며 원래는 달동네로써 재개발이 추진되었던 곳이나

 

그곳에 사는 주민들은 형편이 어려워 오갈때가 없어지자 몇몇 대학생들이 힘을 모아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그것이 통영의 명소가 되어 재개발을 포기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한다.

 

그리하여 마을의 벽화는 계속해서 그려지고 있으며 여러사람이 참여하고 있다.

 

마을을 찾은 사람들은 벽화도 보고 멋진 바다도 내려 볼 수 있어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

 

거기 사는 주민들은 조금 시끄럽고 불편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통영의 동피랑 마을도 좋지만 통영까지 가기 힘든 학우들은 가까운 야음동에 있는 신화마을과

 

월성원자력 발전소밑에 있는 읍천마을의 벽화를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박경리 문학관

다음으로 토지로 유명한 소설가 박경리 선생님의 문학관이다.

 

박경리 문학관,기념관은 전국에 3곳이 있는데 그중 한곳인 박경리가 태어난 통영이다.

 

박경리 문학관에 들어서자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박경리 선생님의 생애와 에피소드 등을

 

알차게 들을수있었다.

 

아까 말한 3곳중 통영의 문학관은 특별한 것이 있는데 바로 그것은 박경리 선생님의 무덤인데

 

생전의 유언대로 고향에서 묻히게 되었다.

 

#미륵산 한려수도

  마지막으로 독서기행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 한려수도 미륵산을 갔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케이블을 탈려고 줄서있는것도 장관이었다.

 

하지만 학교측의 빠른 대응으로 우리는 기다림없이 케이블카에 올라 탈수있었다.

 

올라가는 내내 화려한 한려수도의 자태에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고 정상에

 

올라서자 시원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는 살아있는 통영을 느끼기게 부족함이 없었다.

 

#마무리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와 학교측의 배려로 저녁식사까지 하고 기분좋은 토요일을 보낼수있었다.

 

끝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학교측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아직 독서기행을 떠나지 못한 학우들께 주저하지 말고 떠나라 라고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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