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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행|좋은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세계 일찬 독서기행, 책 읽는 캠퍼스가 함께 합니다. 책 읽는 캠퍼스와 함께 했던 독서기행의 기억과 추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책 읽는 캠퍼스를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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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남해|항상 새로운 곳은 들뜨게 한다ㅋㅋㅋ

 유배문학관 다랭이 마을 원예마을을 다녀 와서..... 남해 라는 장소가 참 교통도 불편하고 해서 잘 안가지는 장소 였긴 했다.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도 참 안가지는 장소 였다. 그래서 인지 이번에 도서관에서 신청을 받을때 기분이 좋기도 많이 설레기도 했다. 왜냐하면 저번에 울산문화쪽에서 파주를 갈려고 했으나 취소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마 그래서 좀 더 설레였나 보다. 무튼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 값을 어제 안 뽑은 사실을 알고 허..허.... 멘붕이 왔다.....atm기계기 8시 부터 사용 가능이라니ㅜㅜ 아침부터 삐걱 댔다ㅜㅜㅜ 그리고 추워!!! 추웠어!!!! 그렇게 삐걱삐걱 대면서 아침에 샌드위치랑 쥬스를 먹으며 남해로 떠났다ㅋㅋㅋ 그렇게 버스에서 자고 일어나니 유배지 문학관에 도착해 있었다ㅋㅋㅋ 왜 유배지 문학이 유명해 졌는지 남해에는 어떤 사람이 유명한지 등등을 무려 '관장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좀 더 시간이 많았다면 자세히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짧은 이유는 당일치기의 어쩔수 없음을 알기에 다음을 약속하고 다시 버스에 올라 다랭이 마을로 향했다. 솔직히 다랭이 마을 부터는 조금 실망 했다. 날씨가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별로 였기에 다랭이 마을이 이쁘다고 해서 완젼 기대 했지만..... 생각 보다는 별로 였거니와 다리에 근육통이 누구 덕에 있었던 터라 그렇게 반가운 장소는 아니였다..... 파도 치는 모습이 굉장히 역동적이 여서 좋았다~~♥♥ 허나 그 만큼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나중에 확인 해본 내 사진들은 안습에... "헐? 님은 누구.....??" 라고 생각 할 정도 였으니 말 다했다......ㅋㅋㅋ 이렇게 내 머리카락이 얼굴을 강타하는 다랭이 마을을 지나 점심을 먹으러 회비빔밥 집에 갔다ㅋㅋㅋ 배가 무지 고팠던 지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먹었다..... 사실 기억이 없다ㅋ 일찍 밥을 먹고 바닷가에 경치 한번 보러 갔다가 차에 타서 독일 마을과 원예 마을로 향했다. 거기서 나는 독일 마을관 원예마을을 선택해야 했는데 원예마을로 가기로 했다. 이유는 사실 세계사람들이 그 나라 나름대로 꾸며 놓은 곳이라 해서 기대를 하고 갔으나.... 솔직히 일본 보다 별로 였는듯..... 정원도 예쁘고 집도 예뻤으나.... 이런데를 너무 많이 돌아 다닌 덕에 별로 예쁘다 오.... 이건 좀 신개념 적이네 이런건 없었던거 같다. 하지만 이번 겨울에 독일 마을 펜션을 친구들이랑 잡아서 놀러 오면 진짜 즐겁고 행복 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역시 교통편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나의 첫 홀로 남해여행이 끝이나고 돌아 오는 길에 차가 엄창 막혀서 배가 고파 죽을 뻔 한거 빼고는 나름대로 즐겁고 만족하는 여행이였다헤헤헤 꼭 남해로 다시 놀러 가겠어!!!!! 날씨가 어떠하든 항상 새로운 곳을 방문 하고 나면 기분이 들뜬다. 그래서 저에게 새로운 장소로 데려다 주신 도서관 관계자 분들께 감시하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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