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일본의 정서 속에서 탄식하는 남녀의 사랑을 예리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작품은 일본경제신문에 연재되었으며, 영화화되어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한때 인기 작가였지만 사람들의 뇌리 속에서 잊혀진 작가 기쿠지는 어느 날 자신의 열렬한 팬이란 후유카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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