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는 관념이 고대의 입상에서부터 기계 시대의 미학에 이르는 동안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추적하는 책이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예술과 미에 대해 생각하고 기록한 모든 것에 대한 웅대한 역사를 담아냈다. 회화, 조각, 건축을 비롯하여 영화, 사진, 뉴미디어에서 가져온 넉넉하고 화려한 도판과 문학과 철학, 예술가들의 자전적 증언을 통해, 미에 대한 시각과 사고의 변천을 압축해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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