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나이 또래 대학생들은 스펙쌓으랴, 자격증따랴, 학점따랴, 공부공부공부!
'논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사치스런 일이 되어 버린 지금,
이 책의 저자는 '노는 힘을 기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려 한다.
너무 반복적이고 따분한 일상에 갇혀있지말고, 저자가 말하는 '놀이'라는 것을 적극 활용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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