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할줄 알면 세계 어디를 가던 의사소통이가능하다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말처럼, 어떤 영향력있는 한 언어의 배타적 사용으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씩하나씩
고유의 언어들이 사라지고 있다.
'언어'라는 것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삶이 녹아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라는 것은 결국 인간 문화요 보존되어야할 유산이다.
이 책을 통해서 사라지는 언어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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