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가 월드비전 멘토링 봉사 후 월드비전에서 선물로 받은 책이었습니다.
월드비전에서는 월 3만원씩 기부를 하면 각 나라의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해 줄 수 있는데,
후원자들의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월드비전의 홍보팀 최민석 씨가 쓰셨습니다.
왜그렇게 어려운 환경에 놓여져 있는 아이들은 더 밝고, 일찍 철이 드는걸까요?
어린나이에도 가족을 위해서 다이너마이트 설치 일을 하며 1불을 벌며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 소년 광부에게
는 변호사 그리고 축구선수의 꿈이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처한 상황이 딱하여 책을 읽는 내내 이렇게 어려운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나는 항상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주 작은 도움부터 시작해서 국내 국외의 아동들 그리고 빈곤 가정들이 희망을 가지고 생명의 위협 없이 다같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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