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지 기독서적이라는 의미의 종교적인 문제로 받아들이면
그속의 인간의 올바른 내면과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의 가치관을
무너뜨릴 수가 있다. 나 또한 세상 속에서 살고있는 크리스찬으로서
이 책을 접하여 읽으면서, 이용규(저자)의 생각과 가치관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반면에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온전히 하나님을 향해 모든 것을 맡기고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갸야 하지만
그 세상것을 너무 가볍게 쥐고 살았던 것이 부끄러웠던 것만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나의 믿음에 대해 돌아 볼 수 있었고
감동 또한 무한한 비전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다
단지, 기독교적인 책이라고 외면한다면
정말 중요한 자신의 삶이 이 부패된 세상속에 남겨질 수 밖에
없다는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리뷰컨텐츠는 현재 페이지의 본문내용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