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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전국하계연맹전 단체전 우승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41
테니스전국하계연맹전 단체전 우승
작성일 2014.07.09 조회 3,147
[하계대학연맹전] 울산대, 건국대 꺾고 2년 만에 정상 등극
 
 
 
‘대학테니스의 명가’ 울산대가 ‘무적함대’ 건국대를 침몰시키고 하계대학연맹전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8일 ‘국토의 정중앙’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30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남대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울산대(감독 김재식)가 영원한 맞수인 건국대(감독 전영대)를 종합전적 4-2로 제압하고 2년 만에 정상 등극의 감격을 맛봤다.
 
많은 학부모와 졸업생까지 가세한 가운데 팽팽한 긴장감 속에 두 단식이 동시에 시작된 결승전에서 울산대는 1단식에서 에이스 이재문이 정인교(건국대)를 2-0(6-2 6-0)으로 일축해 기세를 올렸고, 2단식에서 약세로 평가되던 김호각이 손지훈(건국대)을 맞아 1세트를 내준 후 2세트부터 패턴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경기 흐름을 가져와 2-1(0-6 6-2 6-0)로 역전승해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승부의 분수령인 3단식에서 김재환(울산대)이 건국대 에이스인 정홍을 맞아 1세트를 6-3으로 선취한 상태에서 정홍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기권해 울산대가 종합전적 3-0을 만들어 기선을 완전히 장악하며 건국대를 패닉상태로 만들었다.
 

 
 
‘종합전적 0-4 충격패’의 우려 속에 시작된 4단식에서 건국대는 새내기 정현일이 장우혁(울산대)을 맞아 1세트 0-3으로 밀리던 경기를 과감한 스트로크로 반전시키며 2-0(6-3 6-2)으로 따내 추격의 불씨를 살려냈다.
 
건국대는 5단식에서 국가대표 노상우가 김덕영(울산대)을 2-0(6-3 6-0)으로 일축해 종합전적 2-3으로 따라 붙으며 복식으로 몰고 갔다.
 
1복식에서 울산대는 원투펀치인 이재문과 김재환이 출전했고 건국대는 손지훈과 정현일이 나서 반전을 노렸지만, 지난해부터 계속 호흡을 맞춰 온 이재문-김재환 조가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며 2-0(6-2 6-4)으로 승리해 종합전적 4-2를 만들며 대미를 장식했다.
 
2복식 경기는 정홍-노상우(건국대) 조가 김호각-김덕영(울산대) 조에 1세트를 6-3으로 따내고 2세트 3-3으로 진행된 상태에서 우승 확정으로 중단됐다.
 
 우승한 울산대의 김재식 감독은 “우승을 위해 절치부심 새벽부터 야간훈련까지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 학교와 울산시협회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피력하며 “2단식에 출전한 김호각이 잘 해주어 전체 경기가 잘 풀려 우승할 수 있었다. 추계연맹전과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는 2012년 하계대학연맹전에서 건국대를 4-3으로 꺾고 우승한 후 매 대회 결승전에서 건국대를 만나 고배를 마셨지만, 두터운 선수층과 탄탄한 팀워크를 과시하며 2년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에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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