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스킵 네비게이션


문서위치

> 울산대학교 > 사이버총장실 > 칼럼

게시물 읽기

2018 신년사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81
2018 신년사
직장이 갖는 의미에 대하여
 

  어김없이 새해가 왔습니다. 새해를 맞는다는 것은 인간의 존재 의미를 확인하고 또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자연의 법칙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오늘 새해를 맞으면서 내 개인과 직장의 관계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직장이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직장과 나와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나를 품어주고 있는 직장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직장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 나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논리학에서 언급하는 직장과 나, 나와 직장이라는 것은 ‘동의어 반복’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나의 직장을 사랑하는 것이고 되고, 나의 직장을 사랑하는 것만큼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나와 직장을 연결하는 가장 근원적인 개념은 사랑입니다. 내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고 있느냐? 그것만큼 나의 조직, 나의 일터인 울산대학교를 사랑하고 있느냐를 즐거운 마음으로 생각해보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중요한 또 다른 개념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신뢰하는 것만큼 나의 직장을 신뢰해야 하고, 우리 직장 신뢰 가치에 내가 얼마만큼 기여하느냐를 생각하는 것도 직장인인 우리의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것이 울산대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의 뿌리라고 생각하고, 이런 자부심이 견고해질수록 우리의 미래 그리고 울산대학교의 미래는 더욱 견고해지며,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네 가지 의미를 강조해봅니다. 바로 사랑, 신뢰, 자부심,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2018. 1. 2

총장 오 연 천
(0)
리스트 인쇄 불량 게시물 신고하기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본문 다시읽기

리뷰컨텐츠는 현재 페이지의 본문내용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합니다.






리뷰 네비게이션


디자인 구성요소

디자인 구성요소는 일반 사용자에게 시각적인 효과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가 포함되지 않은 이미지 요소들입니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