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응원 열기 속으로’ 제 15회 문수응원대제전
▲울산대학교 기린응원단
이날 학생복지처 강태호 처장이 참석해 “기린응원단과 전국의 대학 응원단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행사이니만큼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며 기린응원단과 참가팀들을 격려했다.
기린응원단 박진우 단장은 “단원 모두 학생 신분인데도 불구하고 새벽 늦은 시간까지 연습해 주어서 감사하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성공적인 결실을 맺고 싶다.” 며 대회준비 소감을 말했다.
이번 문수응원대제전은 기린응원단이 이끄는 무대로 전국 7개 대학교 응원단이 참여해 그 열기를 더했다.
1부는 ▲경성대학교 아스카라응원단 ▲울산대학교 기린응원단 ▲영남대학교 천마응원단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2부는 ▲한국해양대학교 넵튠응원단 ▲울산대학교 기린응원단 이벤트 무대 ▲관동대학교 쌍마응원단 ▲호남대학교 DRP응원단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날 2부 공연에서 울산대학교 기린응원단은 응원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이벤트 무대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3부는 ▲전주대학교 백마응원단 ▲대구대학교 비호응원단 ▲울산대학교 기린응원단 피날레 무대 ▲전국대학교 응원단연합회 합동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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