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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남도의 비극, 4·3항쟁 추모제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5
잊혀져 가는 남도의 비극, 4·3항쟁 추모제
작성일 2008.04.11 조회 16,778

 

 

 

    잊혀져 가는 남도의 비극, 4·3항쟁 추모제

 


                   4·3항쟁 추모제 홍보 플랑카드                          4월 3일 대학회관 앞에서 열린 추모제


  지난 4월 3일 오전 11시, 우리대학교 대학회관 앞에서는 올해로 60주기를 맞은 4·3항쟁 추모제가 진행됐다. 재울탐라연구회의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전국 4년제 대학교 중에서는 유일하게 우리 학교에서만 열리고 있다. 이번 추모제는 2일 추모영상제와 3일 추모제를 하는 것으로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의 기간을 가졌다.



                                            대학관 앞에 진열 된 4·3항쟁 관련 대자보

 

   4·3항쟁이란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경찰·서청의 탄압에 대한 저항과 단선·단정 반대를 기치로 1948년 4월 3일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가 무장봉기한 이래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금족지역이 전면 개방될 때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장대와 토벌대간의 무력충돌과 토벌대의 진압과정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제주 4·3 연구소 사이트 참고 http://www.jeju43.org/)

 


        추모시를 읽고 있는 재울탐라학우회 회원               추모곡(잠들지 않는 남도)을 부르고 있는 학우들

 

   추모제에는 재울탐라학우회 회원들과 각 단대 회장들, 그리고 몇몇 학우들이 참가했으며 회장·회원 연설문 낭독, 추모시 낭독, 추모곡 합창 등으로 약 30분 간 진행되었다.  

   이번 추모제를 주최 한 '재울탐라학우회'는 제주도 출신의 울산대학교 학우들이 모여 만든 일종의 동문회 모임이다. 잊혀져 가는 고향땅의 한 맺힌 사건을 이 곳 울산대학교에 알리기 위해 제주도 출신 학우들이 뭉쳐 4·3항쟁 추모제를 시작했던 것.

   재울탐라학우회가 이 행사를 하는 궁극적 목표는 최대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 4·3항쟁 사건을 기리는 것이다. 재울탐라학우회 회장 오호진씨는 "매년 하는 행사라서 학생들이 알고는 있지만 대자보를 자세히 읽는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하지 않는다"며 "총학에서도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최근 들어 재울탐라학우회 자체 인원까지 현저히 줄어들어 행사 진행이 순탄치 않다"고 안타까움을 밝혔다.

   오호진 회장은 "아직도 4·3항쟁 사건에 대해 모르는 학우들이 많고, 실제로 재울탐라학우회의 신입생조차도 이 사건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행사를 준비하면서 오히려 더 자세히 배우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어떤 식으로 또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 추모제를 진행할 것"이라며 "한 사람이라도 아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0주기를 맞은 4·3항쟁 사건에 대한 정보는 '제주 4·3 연구소 사이트(http://www.jeju43.org)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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