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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부, 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2년 연속 우승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1043
테니스부, 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2년 연속 우승
작성일 2019.07.04 조회 1,517
테니스부, 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2년 연속 우승

한국교통대에 4대2 승리…대학테니스 명가(名家)
전통 이어



  테니스부가 제35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했다. 뒷줄 오른쪽 첫 번째가 김재식 감독.

 
  테니스부(감독 김재식)가 제35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단체전에서 우승, 이 대회를 2년 연속 제패하는 기록을 세웠다.

  7월 4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에서 테니스부는 한국교통대(감독 권용식)를 맞아 4대2로 꺾었다.

  테니스부는 1라운드에서 목포과학대학를 4대0으로 따돌리고 산뜻하게 출발한 뒤 한림대에 4대2, 한국체육대에 4대0으로 잇따라 꺾고 결승에 올라 이날 결승에서 우승 후보 순천향대를 4대3으로 따돌린 한국교통대마저 물리치고 대학테니스 왕좌를 차지했다.

  테니스부는 이날 단체전 결승 첫 번째 단식에서 김기범(스포츠과학부 1년
·국내 랭킹 100위)이 한국교통대 이강민(25위)에게 0대2로 졌지만, 두 번째 단식에 나선 국가대표 상비군 이정헌(스포츠과학부 3년·28위)이 한국교통대 심용준(176위)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팽팽하던 경기는 세 번째 단식에서 이민현(스포츠과학부 4년
·38위)이 한국교통대 이영석(19위)에게 0대2로 패하면서 균형이 무너졌지만, 네 번째 단식에 나선 최재성(스포츠과학부 2년·52위)이 한국교통대 박민혁(142위)을 2대0으로 꺾으면서 또다시 균형을 이루었다.

  승부는 다섯 번째 단식 최현수와 한국교통대 이근욱의 경기에서 갈렸다. 두 선수 모두 국내 랭킹이 각각 100위와 103위로 실력이 엇비슷해 경기는 3시간을 넘기는 체력전이었다. 최현수는 첫 세트에서 0-4로 밀렸지만, 빠른 발과 포핸드스트로크로 상대를 공략해 6-4로 첫 세트를 역전시킨 뒤 2세트도 6-2로 마무리해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 진행된 복식경기에서 이정현(스포츠과학부 3년)-이민현(스포츠과학부 4년) 조는 대학 3년 동안 맞춰온 호흡을 바탕으로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해 한국교통대 이강민-심용준 조를 6-0, 6-2로 쉽게 물리치면서 전체 단체 스코어 4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재식 감독은 “선수들이 동계 훈련을 통해 체력을 꾸준히 단련하고 승리해야겠다는 정신력을 발휘해준 덕분에 2년 연속 우승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김 감독은 1988년부터 1998년까지 국가대표로서 1989년 스페인 서키트 테니스대회 1
·2·3·4차전 단식 우승 등으로 명성을 날렸으며, 유니버시아드 남자대표팀과 남자 국가대표팀을 잇따라 맡아 지도자로서도 많은 업적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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