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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성능 주반사경 상량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36
세계 최고 성능 주반사경 상량
작성일 2008.04.01 조회 5,503

 우리나라 천문우주 연구의 산실이 될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Korea VLBI Network)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지난 3월 30일 오후 1시 우리 대학교 잔디구장 서편 해발 126m 고지에 건설되고 있는 KVN울산전파천문대에서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경 21m 크기의 주반사경 상량식을 가졌다.

 서울(연세대)-울산(울산대)-제주(탐라대) 3각 한국우주전파관측망 가운데 이날 가장 먼저 상량식을 가진 울산전파천문대 주반사경은 천문대 시설 중 가장 중요한, 우주로부터 발생하는 전파를 모으는 역할을 한다.

 이날 설치된 주반사경은 밀리미터파 전문 VLBI(초장기선 간섭계: 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로 울산에서 한라산 꼭대기에 놓인 쌀 한 톨까지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성능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

 제작은 미국의 전파망원경 전문제작사인 안테도(ANTEDO)社가 맡았으며, 가격은 50억 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관측은 전파 수신기 설치, 케이블 연결 작업과 안테나 성능시험이 끝나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서울과 제주의 전파천문대가 완성되는 오는 2008년 3월에는 일본의 4개 전파망원경을 묶어 500㎞에 불과한 전파간섭계 규모를 2000㎞로 넓히는 거대 전파망원경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렇게 되면 미국과 유럽을 뛰어넘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갖게 된다.

 한국천문연구원 김효령(44) 전파천문연구부장은 “울산대에 설치된 주반사경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전파망원경으로 구축되는 한국우주전파관측망이 실질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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