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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전국 명문된다
작성일 2008.04.01 조회 5,090

 우리나라 최대 석유화학산업단지로 정밀화학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울산에서 대학과 기업이 전략적으로 미래 국가 화학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정길 총장과 ㈜KCC 정몽진 회장은 5월 28일 오후 2시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생명화학공학부 일류화추진 협약체결식’을 가지고 우리나라 화학산업의 메카인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에 걸맞게 울산대학교 생명화학공학부를 최고 명문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산학협동은 대학과 산업체가 동반 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기업이 대학의 러브콜을 달가워하지 않는 분위기 때문에 대부분 별 성과 없이 겉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번 ㈜KCC의 지원은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와 함께 국가전략산업 발전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적인 정밀화학기업인 ㈜KCC는 이번 협약체결로 매년 13억 원씩, 5년 동안 65억 원을 지원하고, 5년 뒤에도 성과평가에 따라 계속적으로 지원해 울산대학교 생명화학공학부를 일류화시킨다는 것.

 이에 따라 생명화학공학부는 현재 정부가 지원하는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NURI)사업’과 함께 대학 자체 특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어 오는 2012년까지 ㈜KCC의 지원금을 포함해 모두 132억여 원이 투자돼 명실공히 명문 학부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수 13명에서 18명으로 증원(학생 1인당 교수 수 23.3명→15.6명) △교육과정 및 강의법 혁신 △최첨단 교육시설 확충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 운영 △졸업 후 취업보장 확대 △대학원 활성화를 통한 연구 일류화 등이다.
이에 따라 장학금에서는 누리(NURI)사업 장학금에다 이번 협약으로 장학금이 대폭 확충되면서 입학성적 우수자는 4년간 등록금 전액과 기숙사 및 생활비는 물론, 해외어학연수 비용까지 지원받게 되어 금액기준으로 보면 학부생 절반 이상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

 교육과정은 현재의 화학공학전공과 생명환경공학전공을 화학공학 단일 전공으로 통합해 졸업생 전원에 대해 ‘공학실무를 담당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증하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의 인증을 받도록 하며, 컴퓨터 실무·외국어·인성 교육에 관한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해 △전공실력(Professional aptitude) △바른 인성(Personal attitude) △실무능력(Practical ability)을 갖춘 3P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강의 확대와 영어 보고서 작성 및 발표, 해외어학연수 및 외국 대학과의 교환학생제도를 더욱 활성화시킨다.

 또 졸업생의 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KCC를 포함한 울산지역 화학산업체의 중견 기술인력으로 구성된 30여 명의 겸임교수들이 현장실무관련 교과목을 팀티칭 방식으로 교육하며, 효과적인 취업을 위해 인턴과정도 운영한다.
대학원 진학 희망자에 대해서는 4학년 때부터 학·석사 연계과정을 이수토록 해 최단 5년만에 학·석사학위를 취득토록 하며, 파격적인 장학혜택도 부여한다.
시설 면에서도 현재의 화학공학관을 리모델링으로 첨단화하고, 특성화 분야의 실험실습실을 확충함으로써 교육과 연구 일류화의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한편, 울산대학교는 지난 2005년 9월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조선해양공학부에 대해 세계일류화를 추진해 입학자 평균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등급이 사업수행 전인 2005학년도 4.1에서 2007학년도에 1.7등급으로 향상되는 등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정길 총장은 “지방대학 발전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KCC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울산대학교는 앞으로도 울산지역 주요 산업과 관련한 학부를 계속 특성화해 나갈 것”이라며 명문 육성 비전을 밝혔다.

[사진설명]  울산대학교 공과대학 생명화학공학부가 전국 명문으로 일류화된다. 정몽진 (주)KCC 회장(왼쪽)과 정정길 총장이 '울산대학교 생명화학공학부 일류화추진 협약서' 서명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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