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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은 아직 자원봉사의 손길 절실”
작성일 2008.04.02 조회 3,613

"태안은 아직 자원봉사의 손길 절실"

총학생회, 태안에서 기름제거 자원봉사

 

 

“기름유출 사고가 터졌을 때 진작에 현장에 가지 못한 것이 미안할 정도로 오염이 정말 심각했습니다. 자원봉사를 생각해 봤다면 꼭 실천해 보기를 바랍니다.”

 총학생회(회장 정창홍)는 지난 1월 31일 남녀 학생 230명으로 ‘태안반도살리기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구름포 해수욕장에서 기름유출 사고에 따른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돌아왔다.

 당초 자원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아 오염도가 심한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에서의 봉사활동을 계획했지만, 갑작스런 풍랑주의보로 이동수단이 없어 구름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해변 모래를 뒤집어도 뒤집어도 계속 올라오는 기름을 보면서 자원봉사에 좀 더 빨리 참가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그리고 일반 자원봉사자들이 발길을 옮기기에는 위험한 외진 곳의 기름 제거에 주력하면서 현장을 찾을 다음 봉사자들을 위해 재활용 방제복과 장화, 장갑을 말끔히 세척하기도 했다.

 이종수(27?사회과학부 4) 총학생회 부회장은 “기름 오염으로 따개비가 사라진 해안 바위와 생업 걱정으로 지친 어민들의 얼굴을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총학생회는 세계의 자원이라고 할 수 있는 서해 갯벌을 살리는 데 미력이나마 일조한다는 취지로 봉사활동을 다시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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