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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통일시대 어떻게 준비할까의 첨부된 사진(이미지) no.911
4차 산업혁명·통일시대 어떻게 준비할까
작성일 2017.09.14 조회 2,254
“4차 산업·통일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해야”

박성조 베를린자유대 교수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장 초청 특강

박성조 교수= 정부-기업-대학-시민사회 협력체제 구축해야
젤러거 박사= 북한 제재보다 자연보전 협력 등 교류 바람직




  4차 산업혁명시대와 통일시대를 대비해 13일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교무위원 등 간부를 대상으로 특별강연회를 열었다. 그림은 박성조 베를린 자유대 교수와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장의 강연모습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표준화된 인재보다 다양한 개성과 재능을 소유한 인재가 필요하며, 외국인에 대한 차별적 태도도 개선해야 합니다.”

  울산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시대와 통일시대를 대비해 동양인 최초 독일 대학 정교수이자 종신교수인 박성조(82) 베를린 자유대 교수와 베른하르트 젤리거(47)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장을 초청한 간부 대상 특별강연회에서 박 교수는 “다양한 개성과 재능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 인공지능(AI)시대 인간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디지털시대를 위한 창조성과 상호 문화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지금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정치인들이 단기적 권력 유지에만 관심을 두는 이유로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지적한 뒤 “10년, 20년 후를 내다보고 정부-기업-대학-시민사회가 ‘사각 협력체제’를 갖추어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가장 중요한 창조적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민자들을 포용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술자 중 45%, 싱가포르 52%, 독일 베를린 49%인 이민자 통계를 예로 들면서 “우리나라 200만 명의 외국인 노동자는 고급 지식 인재가 아닌 단순노무자”라며 이민자에 대한 한국사회의 보수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박 교수의 강연에 이어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장은 ‘실제적 북한 개발과 남북 간 교류의 재시작’ 주제로 강연했다. 한스자이델재단은 독일 분단 및 통일 경험을 공유하면서 한반도 평화 등을 위해 65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

  베른하르트 젤리거 소장은 “북한을 제재하기보다는 서로 교류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서두를 시작한 뒤 북한이 람사협약에 가입하고 휴전선 이북에 있는 강원도 고성 삼일포의 습지 보호 등 자연환경 보전 및 복구 노력을 소개했다.

  그는 “EU 등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취약했던 북한 환경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구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스자이델재단은 국제환경 분야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북한이 국제사회로 편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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