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과대쪽 '솟대'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만, 혹시나 안가봤다면 점심 굶고 좀 참았다가 점심겸 저녁 먹어보시길.
그날은 더이상 안먹어도 될만큼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곳이에요.
기본 반찬이 진짜 다 너무 맛있고 뭐든지 무한 리필에다가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좋아요!~
공대에서도 쫌 먼곳에서 울과대 까지;; 가는 이유..
아, 근처에 있는 '강원국밥' 여기도 참 좋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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