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저가입맛(입맛 수준이 좀 낮음을 뜻함-뭐든지 맛있다-_-큭)이라서 맛집이라 하기엔 좀 그런데..
울과대쪽이 근접해서 매점도 울과대매점 밥집도, 게임방도 울과대쪽을 가는 바람에..
바보사거리는 거의 안가는데요 ^^;
아주 가끔; 나가는 정문쪽 세상에 가게 되면
1200원짜리 와플.. 맛있더라구요 -_-
아저씨의 그 느긋한 손놀림하며..
그 와플을 사서 딱 돌면 나오는 커피하우스에서 커피나 라떼한잔 -_-큭.
좋아요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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