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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담집<오리불고기+오리탕 전문>

울산대학교 후원의집 ③ 뜰담집

 

 

대표: 김영우

메뉴: 오리불고기, 오리탕, 오리백숙 등

위치: 울산 울주군 청량면 문죽리 808-2(울산구치소 근처)

전화: 052-224-7688

 

울주군 청량면 문죽리에 위치한 뜰담집은 15년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오리불고기와 오리탕 전문집이다. 울산구치소 근처의 많은 오리집 중에 단연코 맛과 솜씨가 돋보이는 집이며, 작년에 오래된 건물을 새로 증축하여 넉넉한 주차공간과 함께 15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넓고 깔끔한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뜰담집의 인기메뉴는 오리불고기와 오리탕이다. 먼저 오리불고기는 뜨겁게 달구어진 돌판에 감자, 버섯, 미나리, 대파 등을 넣고 매콤 양념으로 버무린 오리불고기를 상추 쌈에 싸서 먹으면 쫄깃한 오리고기의 육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뼈를 발라낸 오리살코기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먹으면서 뼈를 골라내는 번거로움도 없다.

 

 

오리불고기를 다 먹고 나서도 좀 허전하다면 각종 야채와 김을 넣고 볶아먹는 볶음밥이 기다리고 있다. 온장고에 보관되었던 공기밥이 아닌 돌솥에 갓지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밥으로 볶아먹는 볶음밥 또한 맛이 일품이다. 또 매콤한 맛으로 입안이 얼얼하고 너무 맵게 느껴진다면 조금 전 먹었던 돌솥밥의 누룽지로 끓인 구수한 숭늉 한 그릇으로 깔끔하게 입안을 마무리할 수 있다. 

뜰담집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오리탕이다. 손질한 오리와 청량고추, 큼직하게 썬 감자와 무, 대파 등을 넣고 끓인 오리탕은 전날 회식이나 모임으로 술을 마신 뒤 해장하는데는 그만이다. 오리탕은 끓이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므로 미리 주문을 하고 가면 기다리는 번거로움 없이 시원한 오리탕을 맛볼 수 있다.

오리고기는 육류 중 특이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른 고기보다 월등히 많고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쌀밥의 6배, 콩의 1.4배이며, 비타민은 닭의 3.35배나 된다. 특히 비타민C와 비타민B1, 비타민B2의 함량이 높아 집중력과 지구력의 저하를 막는 한편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스테미너 식품이다. 또한 칼슘· 인· 철·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서 중요한 광물질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동의보감》·《본초강목》등 옛 한의서에도 오리고기가 고혈압· 중풍· 신경통· 동맥경화 등 순환기 질환에 특효가 있고, 비만증· 허약체질· 병후 회복· 음주 전후· 정력 증강· 위장 질환에 효험이 있으며, 몸안의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을 도와 성인병에 특히 좋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뜰담집은 무거동 일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함께 오리불고기를 즐겨도 좋고,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근처의 문수경기장에서 행복한 여가 시간을 보낸 뒤 가족과 함께 들러도 좋은 곳이다.

 

<주요메뉴>

-오리불고기(국내산 1마리) 3만원
-오리탕(국내산 1마리) 3만원
-오리백숙(국내산 1마리)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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