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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복집

구름이 거뭇거뭇 하늘에 수묵화를 만들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술만이 나의 여가요,동반자라 외치고 다닐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ㅡ  ㅡ ::..중독자 아님::)

주말을 앞두고 다른 날보다 일찍 일이 마쳤다.

같이 일하는 동료의 전화... "몸보신 좀 할까?" 라는 말에

주말에 빈둥거릴 총각들의 환호성(?? 동의라고 해두자..^ ^^)과 함께

급조된 회식자리 마련...아하하하

 

회사근처에 이런 맛집이 있을 줄이야~!!

"맛은 꿈엔들 잊히랴~!!"며 정지용님의 시를 리메이크(개작)하게 만든 집이였다.

 

우선 차림표를 보자면

복불고기:10,000 복수육:25,000 복찜:20,000 복껍질:15,000 복매운탕:7,000

 

오후 3시...

주말에도 바쁜 나를 포함하여(본인 생각임 ㅜ ㅜ ")10명이 모였다.

복불고기 8인분에 복찜 2개 복매운탕 2개 조촐하게 테이를 끊었지만,

빈소주병이 늘어나면서 허리띠도 덩달아 풀어졌다. ㅠ ○ ㅠ

 

결국 2차 3차까지 바톤 대신 소주병을 쥐며 이어달리기!!! ㅡ     ㅡ ,

 

미성복어와 다른 매콤 달콤한 복불고기 맛을 보여주었다.

개인적이지만 이집의 메인은 복찜이다.

 

입앗에서 살짝 단맛을 풍겨주며 녹아버리는 복살에

거듭 눈물을 흘리며 소주를 들이켜줬다.

 

그날 포장마차에서 긴 이어달리의 종지부를 찍고 왔다나 어쨌다나..

 

동해복집 ☏ (052)232-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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