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
삼산동 산업안전관리공단 바로 뒤 "어림"(魚林)이란 복요리 전문점이데여.
복은 11월이 제철이라고 주방장(친구데여)이 말해서 아구수육 먹었는데..
정신없이 먹었더니 배불러 죽는줄 알았어여.
칭구 한 넘이 늦게와서 그넘만 아구탕시켰는데 그것도 일품이었죠,
밥은 아구탕과 같이 나오데여...
근데 가격이 좀 비싼편이었어여.
[출처] [본문스크랩] 울산 맛집|작성자 민준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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