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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원조할매집

고래고기원조할매집
  
  울산만 어구의 장생포 어항은 동해 고래잡이의 이름난 전진기지였다. 고래 포획이 금지된 지금도 정치망 그물에 걸려든 밍크고래 고기들을 취급하는 고래고기 전문음식점들이 20여 곳에 달한다.
 
  고래고기원조할매집은 장생포 어항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고기 음식점이다. 올해 89세인 최말선 할머니와 딸 박숙자(63세)씨, 손자며느리 신미화(39세)씨의 3代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포유동물인 고래는 육질 구성이 쇠고기나 돼지고기와 흡사해 조리방법도 한식 탕전문집 같다. 육개장처럼 얼큰하게 끓인 고래갈비탕과 두루치기, 수육, 생고기와 육회가 있다. 지방이 부드럽게 조성된 가슴살과 뱃살을 급랭시켜 냉동참치처럼 썰어 내는 「우네」, 지방 덩어리인 꼬리와 지느러미를 수개월 또는 수년간 소금에 절여 놓았다가 얇게 저민 「오베기」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고래고기의 12가지 맛 중에 최고의 진미를 맛볼 수 있다.
 
  고래갈비탕 7000원, 수육(5~6가지 모둠) 3만5000원, 육회 3만원, 우네 4만원, 오베기 4만원.
 
  ● 주소 남구 장생포동 335-2(장생포 내항) 전화 052-261-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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