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깨물면, 와스스 부셔지며 입에 들어오는 단맛!
생크림 속에 있는 딸기잼 - !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지나가다가 눈길이 가는 와플파이.
바보사거리에 있는 스마트슈퍼 옆 집에는 '토스피아'라는 토스트, 와플 전문점이 생겼다
가격이 200원 정도 더 비싸기는 하지만,
와플파이는 학교 부근에서 가장 맛있다고 소문이 나있다.
최근 이벤트로 화~토요일까지
샌드위치 구입시 + 1000원 아이스티가 무료 or 생과일쥬스 50% 할인된 가격으로
토스피아 메뉴를 맛 볼 수가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쥬스가 좀 비싼 편에 들지만 이벤트를 노리고 ㅋ
와플과 아이스티, 아이스매실의 맛을 생각한다면 가볼 만 한 토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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