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들과 맥주바에서 변함없는 우정을 다지던날에, 먹던 오뎅탕이 떠올라 퍼뜩(빨리) 포토앨범에 그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문자 한번 보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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