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이 쌓여있는 콜라를 보며 문득 군시절,
회식할때가 떠올랐습니다. 적은 인원의 소대 회식이 아닌 많은 인원의 중대 혹은 연대회식할
때의 기억을요~!
중대회식 할때나 연대회식을 할때 콜라는 없어서는 안될 음료수였습니다.
물론 사이다 등 타 음료수도 마찬가지였지요.
사진상에 보이는 저 콜라 분량의 3배 내지 4배 정도는 있어야 중대 원들이 '만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연대회식은 기본적으로 10배를 넘어야했지요^^..
그때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젠 다 즐거운 추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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