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래의 일에 대하여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래는 자기자신조차 모르니만큼 불확실하면서도 흥미로운 소재'라고 말이죠.
이러한 예지, 예지력을 소재로 쓴 영화들이 적지않습니다.
전 이 대표적인 영화로 미국배우 탐쿠르즈(톰크루즈)님이 주연한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꼽고 싶습니다. 매우 재미있게 본
영화이면서도 과연 미래에 대한 예지가 인간의 능력으로 혹인 기계의 능력으로도 가능할까란 호기심을 충분히 일게해준 영화였거든요. 영화를 감상한 후 그날 하룻동안 '과연 나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될까?' , '난 적어도 몇 초 앞의 미래도 볼 수 있으며 판단할 수 있을까??? '란 의문을 끊이없이 확대 재생산시키며 그렇게 하루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이 선하답니다.^^;;
여러분들은 예지를 믿으시나요? ^^... 혹시 물음에 대한 답변은 '???' <===아닙니까? ^^;; 저 역시 그러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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